영화 마법사의 제자 후기
<마법사의 제자>
존 터틀타웁 감독님의 작품으로 10년 7월 21일 개봉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52744)
안녕하세요,이번 후기는 마법사의 제자 입니다.
존 터틀타웁 감독님의 작품으로 10년 7월 21일에 개봉을했습니다.
오늘 이 영화를 택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올해 10월에 개봉예정인 닥터 스트레인지 의 영화 느낌을 받고 싶어서
마법사의 관련된 영화를 찾던중에 옛날에 본 마법사의 제자라는 영화가 떠올라서
이 영화를 후기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판타지 영화를 보니 재미있더군여..
특히 이 영화 외에도 마법사의 관련된 영화는 많이 있지만
이 영화가 더욱 더 눈에 들어온 이유는
고스트 라이더로 알려진 니콜라스 케이지 배우분께서 출연 하셨다길래
고스트 라이더 이전에 어떤 영화 연기를 하셨는지 궁금해서
보기도 했습니다.
마법사의 제자..라면 제목에서 부터 느껴지는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가 떠오르게 됩니다.
네.그 사실입니다.영화에서 제목과 같고 비슷한 내용으로 영화를 전개해 나가지만
단지 제목으로 느껴지는 재미가 없을꺼라는 느낌으로 만으로는 영화를 안본사람은
정말 후회할꺼 같습니다.
전 이 영화에서 마법의 주제를 다뤄서 마법도 쓰고 하지만
본 목적은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영화를 보시면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52744#tab)
제가 위에서 언급한 니콜라스 케이지 배우분..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나에게 새로운 재미를 준 제이 바루첼 배우분
제가 이 두 배우를 뽑은 이유는
일단 니콜라스 케이지 배우분의 발타자역과 제이 바루첼 데이브 역이
마법사와 제자의 사이인데여
둘이 상황을 너무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마법을 가르켜 줄때는 특히 더 호흡이 잘 맞고 재미있더군여
그래서 이렇게 다른 분들도 아닌 두분을 뽑아 봤습니다.
<줄거리>
뉴욕 맨하탄을 질주하는 최강 마법사들의 격돌
현대 과학이 집결된 최첨단의 도시 맨하탄.
이 화려한 도시의 한쪽에는 한때는 누군가의 상상이었으며,
이제는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어느덧 환상 속의 신화가
되어버린 위대한 마법사 ‘발타자 블레이크(니콜라스 케이지 분)’가 살고 있다.
물론 그의 본업은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 ‘맥심 호르바스(알프레드 몰리나 분)’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것.
전세계 어둠의 세력을 모으는 맥심을 물리치기 위해 발타자
역시 평범해 보이지만 엄청난 마법의 잠재력을 지닌 데이브(제이 바루첼 분)를 과감히 제자로 거둔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류의 운명을 책임지는 임무를 맡게 된 데이브.
그러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마법 훈련만으로도 모자랐는지
스승인 발타자는 사상 최악 어둠의 마법사 맥심과 지상 최대의 마법 전쟁을 시작한다.
다소 엉뚱하지만 분명 위대한 마법사 발타자와 더 없이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 맥심.
그들의 불꽃튀는 대결 속에서 마법사의 제자로 다시 태어난 데이브는 도시와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 도시와 인류보다 자신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줄거리는 간단하며 영화를 보고 읽어도 재미있을듯한 줄거리이군여
전 영화에서 차량 추격씬이 맘에 들었는데 이 줄거리에는 그 부분이 없네여
줄거리라서 그런가??
여튼 줄거리는 이렇게 보면 길어서 제가 중요한듯한 부분에 검은색으로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이거라도 읽으시고 영화를 보시길..
<예고편>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C1JELqR5fIY)
예고편도 준비했습니다.
아 이 예고편 말고 이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영화 중간에 등장하는 노래를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qHm9MG9xw1o)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이 노래에 요즘 푹 빠져 사는것 같네여
노래가 얼마나 좋던지....
그럼 전 이것으로 영화의 후기를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제 후기를 보시다가 오타같은거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여.
제가 가끔 바쁘게 후기를 쓰다보면
오타가 종종 발견되서
그럼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전 내일 다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영화의 후기 방법을 좀 바꿔봤는데
어떤지 평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안녕히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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