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채피 후기
안녕하세요,이번 후기는 채피입니다.
이 영화는 닐 블롬캠프감독님의 작품으로 15년3월 12일에 개봉을 했습니다.
디스트릭트9의 감독님으로 유명한 감독님의 작품입니다.
디스트릭트 9을 처음 볼때 어떻게 이런 생각으로 영화를 만들수있을까하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영화도 재미있었고요
이 영화의 감독님께서 채피라는 영화를 만드셨다길래
이번에도 그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습니다.
로봇 관련 영화를 좋아하는 필자로써 로봇의 영화가 나왔다길래 얼릉 극장에 달려가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후기를 작성하면서 여럿 자료를 찾아봤는데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았습니다.
전 호였습니다.
제가 좋게영화를 봤다는 점으로 영화를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배우>
울버린으로 유명한 휴 잭맨이 출연하니깐 기대를 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그럼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이번의 후기는 채피입니다.
이 영화에대해 보신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그런 분들을 위한 영화후기가 아님을 알려드릴라고합니다.
채피는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인공지능의 관련된 로봇 영화들은 이 영화말고도 많은 영화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 외 다른 영화들과는 다른영화입니다.
다른 이유는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화에서의 채피는 어린아이같은 지능을 가지면 스스로 지식을 늘리고 겉만 로봇이만 사람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사람과 비슷한 시기적 태도를 보입니다.
영화에서 채피는 패기되려된 경찰 로봇에 디온이 와서 인공지능을 이식해서 탄생하게된 로봇입니다.
채피가 살아온 일대기를 보여주고 가족애등을 보여주는등 다양한 장면들이 나옵니다.
극중에서 휴 잭맨은 악역으로 등장해서 디온과 대립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빈센트는 "생각하는 로봇은 인류의 끝을 가져올꺼야!당장 파괴해!"
같은 말을 하면서 그를 만드는곳에 반대를 하게됩니다.
이 영화 SF이지만 나름대로 가족애가 더욱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극에서 보여지는 채피의 행동은 정말 어린아이같다고 생가합니다.
채피를 연기하신 샬토 코블리 배우분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럼 이쯤 하도록하고 줄거리와 예고편을 들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줄거리
“난 살아있어, 난 채피야!” 가장 완벽한 감성 탑재 로봇의 탄생!
2016년, 매일 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을 설계한 로봇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를 탄생시킨다.
한편, 진화하는 로봇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로봇을 통제하고 싶은 무기 개발자 ‘빈센트 (휴 잭맨)’는 눈엣가시 ‘채피’를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게 되고,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성장하던 ‘채피’는 어느새 인류를 위협하는 대상으로 몰리게 되는데…
생존을 꿈꾸는 로봇 ‘채피’와 로봇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대결이 시작된다!
줄거리에서 중요할것 같은 내용에 제가 검정색으로 칠해뒀습니다.
영화의 맨 처음은 이해를 돕기 쉽게하기위해 그들의 탄생원인?정도를 자연스럽게 설명을 해줘서
영화를 보시는데 불편함을 없을것같습니다.
영화를 보시다가 아 너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셔도
영화를 그만 보시지마시고 계속해서 보시다 보면 느끼는 점이 정말 많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그 느낌을 받는것은 다르지만..
예고편
예고편은 이렇습니다.
인공지능 로봇은 위하다고 생각하는 빈센트는 그들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예고편에서 디온의 작은 소망인 로봇들도 생각하고 느끼도록 로봇을 만드는걸 소망을 가지고있습니다.
빈센트가 만든 로봇이 35초쯤에 나오게 됩니다.
이 그는 이 기계로 채피같은 경찰 로봇 군대들을 없애려고 하지만
채피라는 큰 걸림돌 때문에 고생을 하게됩니다.
여튼 영화를 직접 보시면서 영화를 느끼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이렇게해서 영화의 후기를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재미있는 영화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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