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앤트맨 후기
안녕하세요,이번 후기는 앤트맨 입니다.
이번 앤트맨의 후기는 곧 있으면 나올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때문에 쓰려고 합니다.
마블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시빌워를 기대하실수도 있음니다.
그러나 그냥 히어로 물만 보시는 분은 시빌워에 대해서 기대를 안하실지도 모릅니다.
이번 앤트맨은 시빌워라는 영화에 한 인물로 등장하기에 쓰려고 합니다.
물론 시빌워가 나오기 전까지 마블 영화나 코믹스를 보시는걸 추천드리지만 그렇지 못하신 분들 위해
성심성의껏 앤트맨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 작품은 페이트 리드 감독님의 작품으로 개봉은 15년 9월 3일날 개봉했습니다.
전 그 5일날 이 영화를 보러 갔었습니다.
이 영화가 예고편으로 tv에서 방영을 하자 한번 보러 가고싶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마블에는 여러 히어로 들이 있지만 이렇게 데드풀 만큼은 아니자만 이렇게 개성이있는 캐릭터가 있는것에
재미있을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영화의 후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주의
이번 후기로 작품은 앤트맨입니다.
마블의 영화로 히어로가 개미사이즈의 크기로 작아진다고 해서 앤트맨입니다.
말로는 간단하지요?^^
영화가 마블의 세계관의 내용을 이해 하고있으면 그의 대해서 자세히 아실수 있음니다.
제가 음...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극중에서 마이클 더글라스(행크 핌 역)라는 분이 원래는 1대 앤트맨이였습니다.
현재 이 영화에서는 2대 엔트맨인 폴 러드(스콧 랭 역)라는분이 맡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화를 보시면 아시지만 그래도 짧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원래는 행크 핌과 의 아내가 첫 앤트맨 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러던중에 어느 도시로 대륙탄두 미사일이 발사가 되는데 그들은 이 미사일을 막던중에
미사일 안으로 들어가야만 이 미사일 멈출수있는데 그의 아내는 그 미사일을 멈추기 위해
자신의 몸을 입자의 가깝게 만든탓에 원래 새계로 돌아오시는것에 실패하였고
행크 핌은 그후로 앤트맨의 2대를 찾기위한 작업을 합니다.
이 내용도 사실 이 영화를 다 언급된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몸이 개미의 사이즈로 변하게 된다면 얼마나
두렵고 재미있을까요^^
그리고 역시 히어로 물이라고 정의만 생각하시면 좀 그렇습니다.
앤트맨은 크기답게 묘한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앤트맨 말고 적도 그와 같은 능력을 가지는데 그 둘이 전투를 버릴때의 장면은 정말 배꼽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귀엽게 싸운던지^^
그럼 더 자세한 이야기를 위해 늘 그렇듯 예고편과 줄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줄거리(출처:포스터)
언제까지 커져야만 하는가! (헐크를 말하는건가 ㅋㅋㅋㅋ)
마블 역사상 가장 작고,가장 강한 히어로가 온다.
하나뿐인 딸에게 멋진 아빠이고 싶지만,현실은 생계형 도둑인 스콧 랭(폴 러드).
어느 날 그에게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한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이 찾아와 수트와 헬멧을 건네며 '앤트맨'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한다.
어리둥절 하지만 일단 한번 해보기로 결심한 스콧 랭은행크 핌의 딸인 호프(에반젤린 릴리)의 도움을 받아 점차 히어로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그의 스승이자 멘토인 행크 핌 박사를 도와 핌 입자를 악용하려는 세력을 막아야하는데...
마블 유니버스의 새로운 세계가 이제 그의 손에 달렸다!
앤트맨의 줄거리는 대강 이렇습니다.
뭔가 재미가 느껴질만한 글을 잘 안보이는군요.
그치만 그런것들을 다 알려주면 재미가 없으니 그들 나름대로 열심히 고민하면서 적었겠져^^
그럼 다음 예고편입니다. 예고편을 가지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예고편 첫 부분에 앤트맨에서 악당이자 행크 핌의 제자인 코리 스톨(대런 크로스 역)분이 나와서
이 개미 만큼 작아지는 힘을 무기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를 저지하기 위해 스콧 랭 이 출동하게됩니다.
그러고 행크 핌이 엄청 나게 많은 모니터 앞에 앉아서 자네를 오랫동안 지켜 봤다고 한다.
그는 전부터 그를 자신의 2대로 보기위해 계속해서 지켜봐 왓던거죠.
그러고 감옥에 그가 앉아잇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에서 스콧과 핌이 첫 대면을 하게됩니다.
스콧은 그 앤트맨 슈트로 감옥?유치장?에서 탈출을 하게 됩니다.
그러고 영상에 좀 빠져 보다 보면 앤트맨이 개미를 조종할수있는 능력?장치?를 부여 받아서 사용하는데
장치를 이용해서 자신의 사이즈와 비슷한 개미들과 친구를 하게됩니다.
그러고 헬기위해서 핌의 제자인 대런이 나오는데요
그는 노란색 슈트를 입고 있습니다.이 슈트는 앤트맨의 슈트와는 다르게 전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슈트이기 때문에
앤트맨의 슈트와는 다르게 전투에 능합니다.
그러고 그들이 작아진 채로 싸우는데 얼마나 앙증 맞나요^^
그러고 역시 이 영화에서 하이트라이트라 할수 있는 기차가 있는 어린이 장난감 동산에서의 전투입니다.
장면을 보기만 해도 본것이 상상되서 재미있네요.
이렇게 예고편의 잡담?이 끝이 났습니다.
마블의 영화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이 영화는 한번 보셨으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 히어로 영화와는 다르게
크기를 넘나드는 전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영화에는 앞으로 나올 영화에 대한 떡밥도 숨겨져 있다고 하니 한번 유심히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여
그라고 무엇보다 엔딩 크레딧이 2개라는점!!!
전 하나만 보고 끝인줄 알고 그냥 나와서 여지것 후회중입니다..
마지막 엔딩크레딧!!!이제부터 마블 영화는 로고가 나올때까지 계속 영화를 볼것입니다.
그럼 앤트맨의 후기였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오늘 비가 많이 오는데 이렇게 집에 있을때 앤트맨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영화 추천 받아 후기 작성하니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어제 처음으로 구글 에드센스 가입 승인을 받았어요..
그럼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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