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돈 오브 저스티스 후기
안녕하새요,이번에 제가 영화의 후기로 올릴 영화는
배트맨 대 슈퍼맨 던 오브 저스티스 입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님의 작품을로 개봉은3월 24일날 했습니다.
.
초장부터 이런말씀 들이긴 그렇지만 그렇다고 예매 취소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다가는 DC가 큰일나요..ㅠㅜ
전 이 영화를 오늘 아이맥스 3D영화를 보고왔습니다.
혹시 아이맥스로 이 영화를 보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죄송하지만
그 돈 아껴서 나중에 나올 마블의 울버린이나 시빌워에 투자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여
물론 이것도 아이맥스로 보실분은 말리지는 않습니다.
나름 소리와 장면이 크게 들려서 몰입이 잘 되기도 하니깐여
(아이맥스의 특징인가????)
후기로 작품의 스포를 하지는 않을 생각이니 포스터나 예고편을 토대로 제가 본것으로 해서
후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쯤하고 후기를 시작할까합니다.
스포주의
스포는 안하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혹시 모를 스포가 나올수 있으니 조심해서 지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답게 배트맨과 슈퍼맨이 대결을 벌이는 영화입니다.
슈퍼맨은 신 배트맨은 인간
신과 인간의 전쟁이 시작한다고 영화에선 말합니다.
역시 신과 인간이 대결을 벌이다 보니 엄청난 액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혹시나 액션에 너무 많은 비중이 있는거 아닌가 생각하실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말하면 네..그런거 같아여
제가 DC코믹스의 세계를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여튼 액션의 비중이 좀 큰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러가시기 전에 DC코믹스의 세계관이나 각 캐릭터의 특징이나 역사를 아신다면
영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이해가 될것같네여
저는 마블영화를 위주로 봐서 그런지 영화를 이해하는데 상당한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저스티스의 시작답게 많은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슈퍼맨,배트맨,렉스루터,원더우먼,아쿠아맨,플래시 등등 여럿 캐릭터가 등장을 합니다.
한 영화에서 이렇게 많은 캐릭터의 이야기를 다루다 보면 영화의 길이 하나가 아닌
여러 갈래로 새는것 같습니다.
아쿠아맨 플래시는 비장이 크지는 않지만
DC가 나머지 네명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그들의 이야기를 다 다루는데
제 생각에는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DC가 이 영화로 마블처럼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만드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 영화가 잘되야
그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잘 될거같네여 외국에서는 흥행을 한것같은데
한국에서는 왜진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리는것 같네여
전 갠적으로 호지만 DC의 많이 파신 분이 볼때에는 불일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쯤하고 줄거리에 들어가볼까요?
줄거리
모든 대결에는 이유가 있다!
슈퍼맨과 조드 장군의 격렬한 전투 이후 메트로폴리스는 파괴되었고
슈퍼맨은 세계 최고 논쟁의 인물이 되어버린다.
한편 배트맨은 그 동안 타락했던 많은 자들처럼 슈퍼맨 역시 언젠가 타락을 할 것이라
생각하며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로 여긴다.
세계의 미래를 위해 무모하고 제어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슈퍼맨으로 인해 벌어졌던 일들을 바로 잡으려 하는데…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감이 오시나여?
이 줄거리 많으로는 제가 어떻게 해드릴 방법이 없네여
러닝타임 장정 151분을 과연 글 몇줄로 줄거리를 정의 할수있을까요..?
편의를 위해 예고편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예고편
영화예고편을 보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첫시작은 어느 법원 같은곳에서 시작을 합니다.
이 장면에서 볼수 있듯이
이미 시민들의 인식에는 슈퍼맨은 더이상 선의 존재가 아님을알수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어느 빌딩의 건물이 무너지는데
이 건물은 브루스웨인의 건물로 많은 동료들이 있는 건물입니다
그 후 나오는 내용들은 그럭저럭 하네여
그러고 좀 있다가 나오는게 슈퍼맨이 옥상위에 고립된 가족들을 구해줍니다.
그는 시민들에게는 악인 존재로 보이지만 자기자신은 자신이 악으로 생각하진 않는거 같네여
1분 14초 쯤이 였을까
슈퍼맨의 최대의 약점인 클립톤이 등장을 합니다.그걸 보고있는건
위에서 말했듯이 렉스루터입니다.
내용이 쭉 나오고 드디어 배트맨이 슈퍼맨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립니다.
1분 55초쯤에 원더우먼이 등장을 합니다.
그녀가 등장할때 그 노래가 아직도 귀에 맴도는것 같네여
렉스루터가 계속해서 등장을 하는데
이 영화에서 렉스루터는 왠지 배트맨과 슈퍼맨 둘다를 가지고 노는듯한 장면들이 연출됩니다.
뭐 이렇게 마무리를 짓도록하겠습니다.
왠지 스포가 좀 있는데 혹시 아직 못 보신 분이라면
예고편부분의 글은 스킵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영화를 추천을 받아서 후기작성을 하기도하니깐 많은 덧글 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타나 문맥의 이상점을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여
글을 여러번 쓰긴했지만 틈틈히 써서 아직 익숙하지 않네여
그럼 즐거운 영화관람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이 영화에서 앞으로 나올 영화의 떡밥이 9가지나 된다고 하니 영화보면서 같이 찾아보면 재미있겠죠??
'Movie Review > Marvel or DC or Her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후기 (9) | 2016.04.28 |
---|---|
영화 캡틴아메리카 원터솔져 후기 (0) | 2016.04.08 |
영화 캡틴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져 후기 (0) | 2016.04.06 |
영화 앤트맨 후기 (0) | 2016.03.05 |
< 데드풀 > 큰 힘에는 큰 무책임이 따른다. (0) | 201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