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 후기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님의 작품으로 16년 6월 22일에 개봉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74866>
안녕하세요,이번 후기는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 입니다.
20년 만에 다시 극장가에 찾아온 인디펜던스 데이
그 두번에 내용을 다룬 영화입니다.
96년에도에 나온 인디펜던스 데이의 영화를 보신 다음에 이 영화를 보시는것도 좋지만
구지 시간에 쫓겨가면서 까지
전 편을 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 어떤한 일들이 있었는지 알고 영화를 보신다면
전편을 보신분과 안 보신분의 차이가 조금 클것 같습니다.
물론 전 96년도 인디펜던스 데이 라는 영화를 보지 않고 극장에가서
그 다음편을 보고왔지만 그닥 전 편을 모르고 영화를 봐도 재미있게 영화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제가 가장 기대했던건 역시 모두가 다 기대하실듯한
"스케일" 입니다.
제가 이 스케일에 대해서 상당한 기대를 한 이유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님께서는
96년도 작품인 인디펜던스 데이를 시작으로 엄청난 스케일과 이야기로 엄청한 흥행을 기록하셨기에
저는 이번에도 그 스케일이 어떨지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2012" 라는 영화를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작품은 지구의 종말에 관하여 지구 전체를 가지고 놀았던 상당히 스케일이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외에도 투모로우 등등 상당한 스케일이있는 작품들에는 그의 손을 거쳐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스케일에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제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주더군여..
처음 시작부터 우주를 배경으로 나오는데 스케일이 장난아니더군여..
이러한 스케일을 계속해서 보다보니 스케일에 압도당한다는 느낌을 왠지 몸소 실감할수있을것 같던군여
그래도 조금 아쉽다고 해야될지 아니라고 해야될지는모르지만
이 감독님의 특성상 매 영화마다 백악관을 부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백악관을 부숴지는 장면은 없더군여 대신 스크러치 정도 나는건 나오더군여
그래도 영화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밤에 보고와서 사실 조금 졸릴줄 알았는데
내용도 봐줄만 하고 스케일도 상당히 좋은 편이서 보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주위에서는 그냥 일단적인 할리우드식 영화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자신이 보기에 재미있고 즐거움을 느끼면 되지여^^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좀 덜한것 같은데
사실 제가 좀 피곤해서 영화의 집중도가 흐트러져서 내용이 아직 정리가 덜되서
내용의 언급을 그리 쉽게 못하겠더군여 죄송합니다;;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74866>
배우 분들은 이렇습니다.
생각보다 여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좀 놀랐지만
연기들도 상당히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영화를 봤던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남 배우분들도 연기를 잘해주셔서 영화를 보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다들 영화의 스케일에 미치게 연기를 잘해주셔서
스케일로 부터 그들의 연기를 덥게 안되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솔직히 스케일이 너무 커버리면 배우분들의 연기력에도 영향이 갈꺼 같아서 내심
어떨지 기대를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던구여
<줄거리>
다시, 그들이 온다!
20년 전 최악의 우주 전쟁을 치른 지구.
재건을 위해 힘쓴 전세계는 다시 한번 있을 외계의 침공에 대비한다.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마침내 돌아온 그날!
상상을 초월하는 그들의 공격에 앞에
인류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줄거리의내용도 적고 해서 어떤걸 중요하게 생각해야될지 감이 안와서
중요하다 싶은것에 검은색으로 칠을 해두었습니다.
영화가 왠지 3편이 나올것 같은 떡밥도 던져주고 해서
다시 20년을 기다려야될지도 모르겠네여ㅋㅋㅋ
여튼 영화를 집중해서 보시기에는 제 개인적으로
스케일이 너무 크게 작용해서 스케일을 보느라 내용을 잊거나 뭍히는 현상이 벌어질것 같아서
솔직히 좀 두렵습니다.
나름 영화내에서 전해주려는 내용이 있을텐데 그 외계의 괴물들과 전투를 벌이는게 너무
상당한 스케일이 있어서 전 이 스케일들에 놀라서 내용을 보는데 조금 지루함을 느껴버렸습니다..
저의 잘못도 있겠지만 그래도 스케일이 과한건 좋지만 너무 과하면 독이 된다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예고편>
<출처:https://youtu.be/wACNe5jpLGw>
예고편을 보시면 그 스케일이 어떤지 대충 아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만약 전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검색이라도 하시거나 인디펜던스 데이의 후기를 읽고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그럼 이것으로 영화후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후기를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어떤 영화를 후기로 올릴지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재미있거나 감동적인 영화로 다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전 이만 그럼 담에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Movie Review > S.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프리퀀시 후기 (2) | 2016.07.11 |
---|---|
영화 점퍼 후기 (0) | 2016.07.10 |
영화 브이 포 벤데타 후기 (1) | 2016.07.01 |
영화 인터스텔라 후기 (0) | 2016.06.18 |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후기 (1) | 2016.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