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점퍼 후기
<점퍼>
더그 라이먼 감독님의 작품으로 08년 2월 14일에 개봉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64994>
안녕하세요,이번 후기는 점퍼 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후기를 올리게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옛날에 이 영화를 보고 순간이동이라는 로망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순간이동이라는 소재의 영화나
초 능력의 영화를 좋아하고있습니다.그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이 영화를 후기로 써보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이 영화를 후기로 올리기전에 몇가지 좀 조사를 하던중에
영화의 평이 상당히 낮거나 않좋은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약간 인성이 부족한 면이 보이긴 하지만
인성만 안좋다고 할뿐이지
순간이동이라는 소재를 점프라는 이미지로 바꿔서 이야기를 할때에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영화에서 점퍼들까지 약간의 다툼을 하더거나 그들을 차단하기 위한 조직들과
싸우는 장면들에서는 더욱더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저런 상상을 할수 있을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순간이동이라도 아무 곳이라고 막가는 말도 안되는 소재가 아닌
아주 조금 현실성이 있는 사진이나 자신이 한번 쯤 가본 장소들만이 순간이동 할 수 있는것으로 설정을 한것을 보면
상당히 먼치킨 이야기가 아닌 약간의 현실성을 부여한것 같아서 보는데 무리를 없었습니다.
17살쯤에 점퍼의 능력에 눈을 뜬 주인공은 집을 가출해서
거리를 방황하게 되는데여
그런던중에 은행을 보고 은행 안을 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전까지 그는 그의 능력이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잘 몰라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본 후에 은행을 털게됩니다.
이렇게 은행을 터는 장면들도 보면 철없는 청소년이 초 능력을 갑작스럽게 가지게 된 후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한번쯤은 이러한 초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한번쯤은 이런일들을 벌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청소년이 경제나 사회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이 나왔으니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느것들은 당연합니다.
여기서 이 영화에서 감독님이 조금이라도 먼치킨 이야기 대신 현실성이 있고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주는
상당한 이유를 심어놨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여
언제까지나 저의 생각이지만 저는 그렇게 믿고 싶네여
아무래도 오락성이 있는 영화로는 좀 처럼 느껴지지 않더군여..
저런 능력을 가지게 된다고 꼭 좋지만은 않을 것 같네여...
무언가 얻은게 있다고 잃는것도 있다고 하잖아여
주인공이 영화에서 산전수전을 다 격으면서 약간 비극적인 내용으로 마무리가 될 줄 알았는데
다행이게도 영화는 해피 엔딩으로 영화가 마무리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그냥 오락영화로 영화를 보셔도 재미있을것 같네여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64994>
전 영화인 주토이아에 이어서 배우를 찾던 중에서
사무엘 L. 잭슨 배우를 영화에서 보게 되어 조금 놀랐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여서 조금 놀라긴했지만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이야기는 사실것 같습니다.
"설마 닉 퓨리 국장역으로 유명하신 배우분이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맞더군여^^
이번 영화에서도 국장의 비슷한 역할로 영화에서 출연해서 이 영화로 국장 쪽의 현명한 역을 맡게 됬는지도 미지수 이네여ㅎ
영화를 보면서 다른 배우분들도 연기를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영화를 봤네여
특히 데이빗과 친구측 그리핀의 캐미가 정말 잘 맞더군여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더니 나중에는 둘의 호흡이 잘 맞더군여
<줄거리>
데이빗 라이스(헤이든 크리스텐슨)는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의 스핑크스 등 원하는 곳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일명 점퍼이다. 그는 눈 깜박할 사이에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고 순식간에 몇 억을 손안에 쥘 수도 있다. 17세 때 자신의 능력을 처음 자각한 데이빗은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 등 원하는 곳으로 점핑하며 화려한 메트로폴리탄의 삶을 누린다. 하지만 ‘점퍼’를 처단하기 위해 비밀리에 조직된 ‘팔라딘’들에게 추적당하기 시작하면서 곧 위험에 처하게 된다. 데이빗은 다른 점퍼들과 동맹을 맺으며 수 천 년 동안 진행된 ‘점퍼’와 ‘팔라딘’과의 전쟁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던 중 그는 서서히 자신의 과거와 가족의 비밀에 대한 진실을 알아가게 되는데.. 영화의 줄거리라고 네이버 영화에선 이렇게 지필해 두긴했는데 영화의 줄거리라고 하기에는 영화에서 점퍼의 역사나 그들의 세계관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것들이 아니라서 줄거리가 그렇게 필요할까 의문이 들긴합니다. 줄거리 없이 영화를 편히 봐도 딱히 문제가 될것 같지 않습니다. 영화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가 그렇게 무거운 소재가 아니라서 편히 영화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고편> <출처:https://youtu.be/mEdQV7f-zw4?list=PL74gEqg540aBUutoZrxYZxXEaMK8aiO54> 예고편을 이렇게 준비해봤습니다. 이렇게 영화를 보고 예고편을 보니 예고편은 정말 별 볼일 없는것 같더군여.. 그래도 영화의 예고편이 가져오는 영화를 보게 만드는 효과는 대단하니깐 예고편을 한번 쯤은 보시고 영화를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럼 이것도 영화후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의 후기를 마지막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음 영화는 영화추천 추천 영화를 적어주신 "프리퀀시"라는 영화를 후기를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담에 뵙도록하겠습니다. 영화를 추천도 주시고 재미있는 영화 관람도 되시길~ 담에 만나여^^ 어느 곳이든 어떤 것이든 불가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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