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소사이어티>

우디 앨런 감독님의 작품으로 16년 9월 14일 개봉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36870>

안녕하세요,이번 영화 예고편 후긴느 카페 소사이어티 입니다.

96분의 러닝타임으로 코미디 겸 멜로/로멘스 영화입니다.

커플과 함께시라면 한번 보시는것도?

(혼자인 저로써는 그냥 기회가 생기면 한번 봐야겠네여^^)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136870>

영화의 배우분들은 이렇습니다.

이 외에도 더 있으나 이 정도로만 할까합니다.

그나저나 낯이 익은 배우분들의 얼굴이 두분 보이는것 같네여

바비역에 제시 아이젠버그 배우분과 벤 역에 코리 스톨 배우분

제시 아이젠버그 배우분은 다들 많이 보셨을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우 유 씨미2가 개봉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면서 이 배우분을 한번쯤 보셨을것 같습니다.

나우 유 씨미2 에서도 연기를 잘해주시고 매력이 있으셨는데

이번 이 로멘스 영화에서는 어떻게 또 등장을 해주실지 내심 기대가되네여^^

코리 스톨 배우분은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마블 영화인 엔트맨에서 등장해신 배우분으로

행크핌 박사님의 제자로 등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맡아서 연기했던 배우분이 이런 장르의 영화에서는 어떤한 연기를 보여주실까요?

다른 배우 여 배우분들이나 남 배우분들도 이번 영화가 잘되서 다른 영화에서도 볼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줄거리>
성공을 꿈꾸며 할리우드로 입성한 뉴욕 남자 '바비(제시 아이젠버그)'는
 매력 넘치는 할리우드 여자 '보니(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첫눈에 반한다.
 열정적인 그의 사랑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보니.
 바비는 그녀에게 청혼하며 자신의 고향인 뉴욕으로 함께 돌아갈 것을 제안하지만 결국 거절당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바비와 보니는 뉴욕에서 다시 재회하는데...
 
 “우리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1930년대 할리우드와 뉴욕을 오가는 두 남녀의 꿈 같은 로맨스가 시작된다
 

<예고편>

<출처:https://youtu.be/YfQxLfakQZ4>

카페 소사이어티(Cafe Society)

1930년대 뉴욕, 파리의 세련된 카페에 모이던 사교계 명사와 셀러브리터들을 자칭하는 단어

분위기가 조용조용한 분위기에 코미디가 한대 섞여서

더욱 더 할리우드에 대해서 아름답게 보인것 같습니다.

배경들이 이쁘고 다른 배우분들의 연기도 영화를 한번 보면서

연기를 한번 보고싶네여 예고편 앞에 제 69회 칸 영화제 개막작품이라는 점에서

어떠한 작품이길래 칸 영화제 개막작품으로 이 영화가 나올지 기대가 안될수가 없습니다.

예고편부분에서 코미디 부분이 몇부분 등장하기는 하지만

코미디 부분이라고 하기에는 분위기가 너무 아름답고 코미디를 할 분위기가 아닌것 같은 분위기가 종종 들더군여

그래서 저는 만약 이 영화를 본다면

영상미나.연출.배우의 연기.영화의 내용에 집중을 하면서 영화를 볼 것같습니다.

코미디 부분도 기대를 해보긴 하겠지만

분위기가 분위기 인만큼 코미디 부분이 이 분위기를 잘 해치고 영화에서 재대로 웃겨주거나

미소를 띄게 해줄지 좀 걱정이 되긴하네여

그래도 제시 아이젠버그 배우분의 코미디 연기를 그래도 예고편을 통해서 나름 재미있는것 같으니

그래도 한번 기대는 해봐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다른 배우분들도 개성이 넘치는것도 예고편을 통해서 볼 수 있는것같아서 내심 어떨지

생각을 하면할수록 계속되는 기대와 빨리 개봉해서 영화를 보고싶은 마음만 커지는군여..

다른 영화라면 몰라도 칸 영화제 개막작 이라니 어떤지는 몰라도 한번 영화를 보고싶긴하네여

영화를 직접 보신분이라면 한번 덧글 달아주세요ㅎㅎ

어땠는지 궁금하네여^^

저는 그럼 이것으로 카페 소사이어티 영화예고편 후기를 마무리를 짓도록하겟습니다.

다음 예고편에는 더욱더 좋은 정보를 담아서 오도록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