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후기
안녕하세요,이번에 후기로 올릴 영화는이미테이션 게임입니다.
이 영화는 모튼 틸덤감독님의 작품으로 15년도 2월 17일날 개봉을 했습니다.
극장에서 보고 왔지만 안타깝게도 이 당시는 포스터를 모으던 때가 아니라 포스터가 없더군여...
제가 세기의 매치 후기때 뷰티풀 마인드하고 이미테이션 게임을 섞어 둔것 같다고 해서
제가 그 두 영화를 전부 후기로 올려드리려고 오늘은 이미테이션 게임의 후기를 작성합니다.
과연 제가 뷰티풀 마인드하고 이미테이션 게임의 후기를 잘 적어서 세기의 매치를 보실때 뭔가 두 작품을 섞어 둔듯한
느낌이 드실수 있도록 열심히 적도록하겠습니다.
여러번 언급하지만 전 실화이며 천재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인지 이 영화도 개봉 당시 상딩히 보고싶은 영화로 제가 선정한게 아닐까요^^
이 영화를 처음 접한것은 역시 셜록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이라는 점에서 그가 어떤한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해서 그 점에서도 보고싶었습니다.
그가 셜록이라는 드라마에서의 배우의 틀을깨고 앨런 튜링의 연기를 과연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베네딕트 컴버비치의 연기는 좋았던거 같습니다.
여러번 연기하기 힘든 부분을 본 것같은데 그 부분을 잘 소화해 내는것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럼 언제까지나 저의 주관이라는점^^..
그럼 이쯤 하도록하고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주의
이번 후기는 이미테이션 게임입니다.
이 영화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실화이며 애플 로고의 유래인 점을 다루고 있으며 천재들의 이야기입니다.
애플 로고는 다들 아시다시피 사과 오른쪽이 배어물은 흔적의 로고입니다.
이 영화를 보시면 왜 애플의 로고가 그 로고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예고편에서 그 부분이 잠깐이라도 나오면 언급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기전에는 예고편을 전혀 안보고 영화를 보는편이여서 영화를 다 보고와도 잘 안봅니다..
그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전에 제가 정말 보고싶은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 극장에 갔는데 영화가 시작하는 내내 예고편의 장면이 생각이나서
그 장면이 언제 등장하는지 그 부분만 집중해서 보는 것때문에 그 후로 예고편은 잘 안봅니다...
이 영화는 실화라는 점에서 정말 놀랍습니다.
극에서 앨런 튜링은 정말 그 시대에서 영화의 영화보다 더한 영화적인 삶을 살고있었던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 엄청 난 전쟁에서 가히 누가 저런 기계를 만들생각 등등...
영화를 보시면 정말 앨런튜링이라는 분을 대단하게 생각할꺼 같습니다.
이분의 그 기게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컴퓨터가 없었을 테니까요..
이쯤 마무리를 짓고 영화의 줄거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포스터가 없는 관계로 네이버에서 가져오도록 하겟습니다.
줄거리(출처:네이버)
24시간 마다 바뀌는 해독불가 암호 암호를 풀고 1,400 만 명의 목숨을 구한 천재 수학자
매 순간 3명이 죽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제 2차 세계대전.
절대 해독이 불가능한 암호 ‘에니그마’로 인해 연합군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결국 각 분야의 수재들을 모아 기밀 프로젝트 암호 해독팀을 가동한다.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베네딕트 컴버배치)은 암호 해독을 위한 특별한 기계를 발명하지만 24시간 마다 바뀌는
완벽한 암호 체계 때문에 번번히 좌절하고 마는데...
과연, 앨런 튜링과 암호 해독팀은 암호를 풀고 전쟁의 승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줄거리로는 그 영화의 느낌이 전혀 살지 않는거 같네여.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늘 그럿듯 예고편의 설명을 해드리도록겠습니다.
스포가 될수도 있으니 가볍게 넘어가주셔도 됩니다..
혹시 여기서 넘어가시는 분들을 위해
제 블로그에서 영화후기의 추천을 받아 후기 올려드리니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예고편
우선 예고편을 보고 오시길 바람니다.
그래야지 제가 예고편에 대해서
제가 예고편의 대해서 설명이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
30초 단위로 짤라서 설명해드리도록하겟습니다.
0~30초
흠..역시 처음 예고편에서 시선을 끌기위해 극적인 상황들을 여럿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전투기가 지나는가는걸로 뵈서 시대적인 배경은 제 2차 세계대전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앨런튜링에게 에니그마의 해독 장치를 보여주게 됩니다.
이 장치가 적에게 새어 나가게 되면 그들이 주고받는 에니그마를 전부 초기화 됩니다.
그래서 그 장치는 매우 비밀리에 진행됬어야했기에 이 안에서 있는 일은 일체히 입밖에 내면 안된다고 합니다.
30~60초
44초 쯤이 였나?
앨런튜링이 인원이 더 필요하다면서 그는 엄청난 문제를 신문지에 내놓게 되고
그 문제를 풀수 있는 자들을 지원을 받아 시험을 보게 됩니다.
그로 한 여성이 시험 중간에 들어오는데여 그 여성분은 키이라 나이틀리(조안 클라크 역)을
맡은 주연배우가 등장을 합니다.
그러고 그녀가 자리에 앉아 앨런은 시험이 6분 남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앨런 튜링의 예상을 빗나가 5분 34초만에 그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렇게 그녀는 앨런팀?암호해독팀?에 들어와서 임무를 수행하게됩니다.
60~90초
여기서 앨런의 첫 기계가 모습을 들어내는군여
그렇게 기계의 모습이 등장하고 여럿 고난을 겪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그 장면이야 말로 상황을 극으로 끌어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게 됩니다.
그러고 윗선에서 그 기계를 더 이상 못 만들게 하려고 지지하려고 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팀은 앨런을 밑고 그 장치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일을 포기해가면서 지키려고 합니다.
더 쓰고 싶지만 여기서 끝을 보도록하겠습니다.(좀 힘드네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쓴 걸로는 이해?가 잘 안되실 테니 영화를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후기를 여러번 작성하긴 하지만 너무 틈틈히 작성을 해서 감이 조금씩 감소하네여..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제가 영화 후기를 모두가 읽고 모두 이 영화에 대해서 논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가도록하겠습니다.
다음 영화의 후기는 음...아마겟돈?으로 하도록하겟습니다.
가장 최근에 티비에서 본 영화 인지라ㅎㅎ
영화 후기 추천 받아서 올려드리니깐 많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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