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인 더스트 소개+예고편
<로스트 인 더스트>
데이빗 맥킨지 감독님의 작품으로 16년 11월 3일 개봉 예정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37971>
안녕하세요, '로스트 인 더스트' 입니다.
올해 11월 3일 개봉작품입니다.
예고편을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작년 12월 달에 개봉한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라는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개봉당시나 개봉후에나 좋은 평이나 인기를 보여주었던 작품으로써 테일러 쉐리던 분께서 이번 영화에도 각본을
맡으셨습니다.
시카리오란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번 영화도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장르도 시카리오란 영화의 장르와 비슷해서 시카리오와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을 받으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2016년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이라는점에서 좀 기대가 되네여
보통 잘 나온 작품이 아니고서야 공식 초청을 안받을 텐데 이번 영화는 공식 초정을 받을 정도라니
기대가 되는군요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37971>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7971>
배우분들은 이렇습니다.
예고편을 잠깐 보긴했지만
예고편만으로는 배우분들의 연기가 어떠한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그래도 배우분들의 진지함이나 분위기에 맞는 연기는 좋았습니다.
이 점을 잘 살려서 연기를 보여주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줄거리>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 벼랑 끝에 내몰린 형제와 필사적으로 그들을 쫓는 형사의 추격.
빚더미에 시달리던 두 형제, 토비(크리스 파인)과 태너(벤 포스터).
가족의 유일한 재산이자, 어머니의 유산인 농장의 소유권 마저 은행 차압위기에 놓이게 된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연쇄 은행 강도 계획을 꾸미는 형제.
동생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서슴지 않는 전과자 출신의 형
태너와 차분하고 이성적인 성격의 동생 토비는 범죄에 성공한다.
한편, 연달아 발생한 은행강도 사건을 수사하던 베테랑 형사 해밀턴(제프 브리지스)은
치밀한 범죄 수법을 본능적으로 직감하고 수사망을 좁혀 그들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출처:https://youtu.be/cFEn4sfo61M>
안녕하세요,예고편은 어떠셨나요?
생각했던것보다 좋으셨나요? 저는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분위기 상으로 웅장하다는 감이 오기하는데 건성으로 영호예고편을 본것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감이 전혀...
그래도 스토리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괜히 은행강도가 된것도 아니고 개인개인마다의 사정을 잘 표현해주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웅장하면 지루하다는것을 안것인지
나름 개그적인 요소가 한두개씩 포함되어있던것 같습니다.
영화를 봐야알겠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고 있을때는 집중이 잘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화를 볼수 있을것같습니다.
영화가 빨리 개봉하면 좋겠네여
지금까지 로스트 인 더스트 소개+예고편 후기 였습니다.
재미있으셨다면 다음에도 재미있는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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