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새로운 생명은 반가운 것인가?

< 라이프 >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 17년 4월 5일 개봉

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바로 '라이프' 입니다.

마침 시간도 맞고 그래서 오늘 개봉한 영화를 오늘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예고편으로 영화 대해서 업로드 한 적이있습니다.

영화의 예고편을 보면서도 엄청난 기대를 했습니다.

엄청난 기대와 두근거림으로 영화를 보기 전부터 

엄청난 기대가 되었습니다.

우주영화라서 한번, 괴생명체라는 점에서 또 한번, 

배우분들에 대해서 또 한번, 등등의 요소들이 구미를 당기더군요.

영화는 흥미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현혹하더니

갑자기 돌변하여 관객을 사로잡더군요..

완전히 매료되어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스포를 할 순 없지만

영화를 보러 가시기 전에 예고편 한번 보고 가시면 

영화를 보는 동안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까요?

영화의 전체적은 분위기는

평균적으로 봤을땐 무섭습니다.잔인합니다.징그럽습니다.

그치만, 손에 땀을 쥐게 하며 흥미로워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더군요.

올해 여러가지의 영화를 봤지만

다른 영화들은 머리에서 잠깐 생각나지만

이번 영화는 조금 충격적이였습니다.

아마 내용도 내용이지만 마지막의 엔딩이 엄청났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엔딩을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좋았습니다.

 영화에 대해서 약간의 호불호가 생길 수 있지만

그래도 이러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정말 좋아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영화개봉한지 아직 하루도 안지났으니깐 한번 보고 오셔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들인 생물을 지구로 보내선 안 돼

▲나라도 들여보내줘!!!

▲너희들에게 책임이 있기 전에 나에게 책임이 있어

가장 위대하고 위험한 발견,
6인의 우주인들이 우주에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말았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을 한 6인의 우주인
 화성에서 발견한 생명체의 등장에 지구 전체가 들뜨지만,
 생명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위대한 발견은 곧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된다. 
 순식간에 인류를 위협하는 지능과 능력을 지닌 존재로 진화한 생명체
 70억 인류를 구하기 위해 6인의 우주인은 결국 목숨을 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출처:  http://oneringtrailers.com >

저는 그럼 이것으로 영화에 대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후기를 올리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럼 담에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