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후기
<엑스맨 탄생:울버린>
개빈 후드 감독님의 작품으로 09년 4월 30일에 개봉
러닝타임 107분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64161)
안녕하세요,이번 영화 후기는 엑스맨 탄생:울버린 입니다.
개빈 후드 감독님의 작품으로 09년 4월 30일에 개봉을 했습니다.
오늘 티비에서 이번 엑스맨 아포칼립스 개봉 기념으로
엑스맨 시리즈를 모두 틀어주고 있었는데
우연히 보던중에 엑스맨시리즈 맨 처음 시리즈인 엑스맨 탄생 울버린이 봐서
바로 이렇게 후기를 보개 되었습니다.
엑스맨 시리즈는 영화로만 가끔 몇개씩 봤지
자세한 그 안에서의 내용은 잘 몰라서
보면서 그냥 재미와 영상미같은것 들을 보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엑스맨 시리즈를 잘 알았더라면 좀 달랐을지는 모르지만
모르고 봐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이 영화가 엑스맨 시리즈의 맨 처음이라 오히려 모르고 보시면 더 재미있을수도 있습니다.
영화를 보시다 보면 데드풀도 나오는것 같던데
작년인가?이번년인가에 데드풀 단독 영화가 나와서 재미있게 봤는데 이 영화에도 나와서 정말 재미있게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휴 잭맨 배우분의 연기가 정말 대단하더군여...
특히 그 아다만티움으로 몸 전체를 업그레이드 하는 장면과 옛날 팀들을 버리고 자신이 길을 걸어갈때
그가 보여준 연기들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울버린의 형으로 등장한 리브 슈라이버 배우분을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세기의 매치,스포트라이트 두 영화에서 봤던분이여서 이렇게 엑스맨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는데
저 두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시더군여..
영화를 정말 재미있었고 괜히 마블의 모든 영화를 괜히들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 영화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64161)
아래 단역으로 등장하시는 분들도 얼굴이 나오면 좋으련만..
아쉽네여 라이언 레이놀즈 분이 등장 하셔서 영화에서 데드풀 스러움을 많이 보여주셔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외도 다른 단역 분들이 연기를 잘해주셔서 영화가
정말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휴 잭맨 배우분과 리브 슈라이버 배우분의 다툼 장면에서는 정말 살기가 느껴질 정도로
엄청난 연기를 보여주시던구여
어찌나 다들 연기를 잘해주시던지
휴 잭맨 배우분은 아마 이 영화를 찍고나서 더 유명했다져..
최근에 독수리 에디로 또 화재가 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울버린으로 유명한 휴 잭맨 배우분이였습니다.
<줄거리>
그들의 거대한 서막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상처,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까지 지켜내지 못했던
과거의 기억은 울버린(휴 잭맨 분)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울버린을 포함해 스트라이커 대령의 지휘하에
전세계에서 선발된 강력한 돌연변이들이 스페셜 팀을 구성하고,
울버린은 인간이 참아낼 수 있는 고통의 한계치를 넘는
지옥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웨폰 X’로 다시 태어난다.
이제 울버린은 복수를 위해 스페셜 팀을 탈퇴하지만,
에이전트 제로(다니엘 헤니 분)가 울버린을 추격하는데…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이 줄거리를 읽는것 보다는 영화를 직접 보시는게 더 빠를듯 싶네여
영화가 지루한것도 아니여서
오히려 줄거리를 읽고 보는것 보다
그냥 아무런것도 모른상태로 영화를 보시는 편이 더 영화를 보는데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예고편>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MG4kJaOefeU)
줄거리는 안봐도 예고편을 보시는건 좋을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예고편은 그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을 법한 장면들을 뽑아 몇분으로 압축해놓은
알고보면 정말 흥미로운 영상이지여
영화를 보시기 전에 예고편으로 보고 영화를 보시면
영화를 보면서 자신이 아는 장면들이 나왔을때 행복감 같은게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시기 전에 예고편을 보시면 정말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필자는 보고싶은 영화가 있다면 그 영화의 예고편 조차 보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큰 이유가 아니라 예고편을 봄으로써 영화를 보면서 예고편에서 봤던 그 내용들이 계속해서 머리에 맴도록
언제 그 장면들이 나오나 기대를 하고 영화를 봐서 전 영화를 보기 전에는 예고편 조차 보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영화의 후기를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 오늘 밤 10시30분 영화로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보러갑니다.
그에대한 후기는 내일 아침이나 오후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그럼 전이만 가보도록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오늘 하루 무사히 마무리 하시길
안녕히 계세여 전 내일 다시 뵙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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