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티브잡스 후기
안녕하세요,이번에 후기로 올릴 영화는 스티브잡스 입니다.
이 영화는 대니 보일 감독님의 작품으로 16년 1월 21일날 개봉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기론 스티브잡스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는 총 2편?정도 영화로 제작이 된걸로 압니다.
그 정도로 스티브 잡스라는 분에 대한 관심도가 높음을 알 수있습니다.
이 영화는 저희 동네 극장에서는 개봉은 하지 않아서 8일 지나 3월 1일에서야 이 영화를 보고왔네여
그럼 후기를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스포주의
이번에 후기로 올릴 영화는 스티브잡스입니다.
이 영화는 남우 주연상,여우 조연상,각본상,음악상에 노이네이트 될 정도로 영화의 위대함도 볼수잇습니다.
스티브 잡스라는분의 연설을 하는 부분은 상당히 적게 나오지만 스티브잡스의 연설이 그의 인생에 있어서
전부가 아니기에 그 외 그의 다른 면목을 가지고 이 영화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들어남니다.
특히 영화를 다 보고 난후애는 보통 1~2분 정도 앉아서 완전히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이 영화는 영화가 끝이난 후에도 최소 5분 정도는 자리에 앉아 있던거 같습니다.
그 만큼 이 영화가 정말 감명깊다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평이 7점대로 상당히 낮던데 왜 그런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이 영화의 평점을 준다면 아마 8점 이상은 주지 않을까 싶네여
그 이유를 조금 풀자면 일단 각본은 아론소킨이 맡았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네여
아론소킨은 총 4번의 작가 각본 각색 상을 받을 정도이며 아론소킨의 인물 관력력 또한 뛰어나다고
들었기 때문에 그가 각본은 맡았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조금 기대가 되는 점이지여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입니다.
제가 스티브잡스라는 자서전 같은 책을 잘 안읽어봐서 잘은 모르지만 왠지 마이클 패스벤더의 잡스역으로 얼추 말로만 듣던 스티브잡스라는 분의 일상을 어느정도 알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 이쯤 하도록 하고 줄거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줄거리(출처:포스터)
세상을 바꾼 3번의 무대
그 뒤에 숨겨진 천재의 열정과 광기!
3번의 혁신을 선사한 프레젠테이션 무대 40분 전,
누구와도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았던 ‘스티브 잡스’는
타협 없는 완벽주의로 인해 그의 주변 인물들과 심각한 갈등을 겪게 된다.
지금까지 스티브 잡스는 전부가 아니다!
2016년 새해 첫 혁신적 영감과 열정을 선사할 최고의 영화!
줄거리는 대강 이렇습니다.
스티브잡스라는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라면 줄거리는 별 도움이 안될것같네여
그래도 그의 일대기는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얼추 아실것 같네여
물론 그렇게 알고서는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아예모르고 보는것보다는 좋겠져ㅎㅎ
그럼 예고편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고편
찾아보니 2차로 두개의 예고편이 있던군요.그중 첫번째로 하도록하갰습니다.
1차 예고편
2차 예고편
1차 예고편을 주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그치만 이번에는 설명대신 분위기를 하도록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딱히 설명을 할 부분이 많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예고편으로는 분위기를 하는 편이 좋을것 같기때문입니다.
예고편 에서 보는 분위기는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떠신가요?
전 웅장 하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신가요??그럼 어쩔수 없구여^^
왠지 모르지만 웅장하다는게 느껴집니다.그 이유는 그가 연설을 시작할때 관객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그를 기다리면서 하는 행동인데 이때 그 느낌이 웅장하다고 전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외에도 배경이나 bgm에서 깔리는 웅장하도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있기에 이 영화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일대기를 이렇게 웅장하게 그려도 되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그는 정말 웅장하고 영화같은 삶을 살며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네여
그럼 전 이정도로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영화를 못 보신분이라면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여
그러고 보니 애플에 관해서는 이야기를 안했네여
스티브 잡스=애플 이라는 생각은 없이 보시는것도 왠지 색다른 느낌을 받겠네여
저도 한번 기회가 되면 애플을 잊고 영화를 관람할 생각입니다.
그럼 이만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월요일도 알차게 시작합니다.
강요는 아니지만 광고 한번씩 만이라도..클릭좀 크흠..
슬슬 자금란이 오고있어서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여 전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다음 후기는 위플래쉬를 하도록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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