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봇G 후기
안녕하세요,이번 후기는 로봇G 입니다.
야구치 시노부 감독님의 작품으로 13년 6월 20일에 개봉을 했습니다.
제목 답게 로봇의 주제로 다룬 영화인데여.
이번에도 저번 카르고라는 영화 때처럼 옥수수에서 무료로 영화를 보게 되어서 보게 됬지만
보고 난 후에 이 영화를 많고많은 무료 영화들 중에 이 영화를 보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옥수수 어플에서 영화를 여러번 봤지만
어플에서는 좋고 나쁨의 분류대신의 다양한 종류의 영화가 많이 있습니다.
여튼 이 영화는 로봇 영화이지만 로봇의 딱딱한 면 보다는 로봇의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어떻게 이런 종류의 영화를 만들게 되었는지 정말 신기하더군요.
특히 영화에서의 배우분들을 어떻게 선정을 하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여
어떻게 하면 저렇게 호흡과 연기력 캐미가 잘 맞는지 정말 신기하더군여.
각각의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들어나서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그외 등등을 이해하는데 문제 없이
영화를 볼 수 있었고 영화의 전개를 부드럽고 재미있게 잘 풀어서 만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화에서의 극적인 여러상황들에 직면하게 될 때 각각의 캐릭터간의 성격이 잘 들어나서
정말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는 보고싶고 너무 많은 영화들을 봐버려서 볼 영화가 없다는 분들께
한번 쯤 이 영화를 보시는걸 추천드리고싶네여
사실 제가 그 상황에서 이 영화를 접해서 정말 재미있게 영화를 봐서 저외 이 후기를 읽는
독자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드리고 싶더군여.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91052)
배우분들은 이렇습니다.
감이 좋으신 분들은 감독님의 이름에서부터 이 영화는 일본 영화이구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일본 분들도 어찌나 연기들을 잘하시던지 정말 놀랐습니다.
일본의 영화에서는 애니메이션밖에 접하지 못해서 잘 몰랐는데
이 작품으로 일본의 영화에도 입문을 편히 할수있을것 같아서 좋네여^^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91052&imageNid=6348233)
스포주의
안녕하세요 로봇의 영화로 하루만에 복귀했습니다.
이 영화는 보자마자 영화후기를 작성해야지 생각이 들어서
영화를 자주 즐겨보는 시간대인 9시에 영화를 보기 시작해서 11시쯤에 영화의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영화는 111분의 러닝타임을 가지고있지만
영화를 보고있지만 악마에게라도 시간을 뺏긴듯 영화를 보는내내 시간이 정말 빨리 갔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너무 웃어서 영화를 보고 보통 내일을 위해 잠을 자는데
영화를 다보고나서 웃음때문에 졸음이 살아졌습니다.^^
전 그래서 더욱더 이 작품을 영화를 보고난 직후에 쓰고 싶어했습니다.
영화를 보자마자 후기를 작성한다는건 그 나름대로
엄청난 의미가 숨겨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로봇도 여러 의미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숨은 의미가 숨겨져 있지만
전 이 영화를 보면서 만큼은 그런 숨은 의미를 찾는것을 포기하고 단순 영화의 분위기
배경으로 깔리는 모든 것에 신경을 쓰기로 했습니다.(사실 숨은 의미가 얼마 없다는건 우리들끼리만 아는 비밀)
그래서 전 영화를 보는내내 간단하고 재미있게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검색에서 검색을 해보면 결말 이나 평점 같은게 있는데여
흠..제가 말하긴 그렇지만 결말은 상당히 반전이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여
평점으로는 제가 평점을 매길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10점 만점에 8점 정도 주고싶네여.
감점 2점은 마당히 이 곳이다 잡히는 점은 없지만
만점을 주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2점은 감점한 8점을 줬습니다.
<줄거리>
가전업계 퇴출 1순위 삼인방, 로봇과 사랑에 빠진 소녀 그리고 꼬장꼬장한 동네 할아버지가 만나
일본 최고의 로봇(?)을 만들다?!
가전제품회사에서 일하는 세 연구원은 로봇 박람회를 앞두고 개발한 로봇을 박살 내고 만다.
해고의 위기에 처한 그들,
로봇 분장 쇼를 빙자한 구인 광고를 내고 로봇 사이즈에 맞는 단 한 사람인 70대 노인을 로봇으로 변신시킨다.
새로운 일로 의욕 충만한 할아버지는 로봇 박람회에서 돌발행동을 저지르고 얼떨결에
여대생 요코의 목숨까지 구해 '너무나 인간적인' 로봇으로 한 순간 일본 최고의 스타가 되는데…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맨 위의 검정 부분 말고 아랫문단의 글에서 검정 문단이 제가 줄거리 글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줄을 검은색으로 해두었습니다.
이렇게 줄거리만 봐도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신다면 이 줄거리 뒷 내용을 아실 수 있습니다.
줄거리의 뒷 내용이 궁금하다면 영화를 보러 갑시다.
영화는 어둡지 않아서 보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nhn?code=91052
메인과 티져가 저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준비되어있으니
메인과 티져 둘다 보시고 천천히 결정해주세여
근데 재가 볼땐 왠만해선 영화를 보실것 같습니다.
전 그럼 이것으로 영화의 후기를 마무리를 지을까 합니다.
영화는 나름대로 숨겨진 의미가 많습니다.
제가 못 찾은게 실수이지만여.
영화의 후기를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말씀은 안드렸지만 저 영화의 추천도 받아 후기도 작성하니깐여
많은 영화추천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마무리를 짓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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