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2>

제임스건 감독님의 작품으로 17년 2월 개봉예정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27398>

안녕하세요,이번 개봉 예정작으로 들고 온 영화는

최근에 예고편이 개봉되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2'

이 영화의 시리즈 1편을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2편도 많이 기대가 되더군요.

저 포스터 사진으로 잠깐 보면 그루트의 작은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루트가 저렇게 작아진 모습을 보니 이번 영화에도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장면들의 연속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편의 스케일 그 이상을 보여줄지 아님 그저 그럴지 너무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근데 아마 개봉을 하게되면 정말 재미있는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밑에 예고편이 있습니다. 예고편을 보시면 제가 기대했던 캐릭터인 그루트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직 비장의 수라고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으면 될것 같은 기분이네여^^

2편이 개봉하기전에 기회가 되면 1편 보고 2편 보러 가고싶네요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27398>

캐릭터들은 변함없고 스토리만 좀 달라져서 나올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이 달라짐 없이 나와서 더욱더 기대가 되는군요.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27398>

크리스 프랫 배우분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빈 디젤 배우분의 그루트 연기 기대중입니다^^

다른 배우분들도 그때의 그 개성을 잘 살려서 연기해주셨으면 정말 재미있는 영화 관람이 될것 같습니다.

예고편 개봉하고 개봉까지 120일 이상 남았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 건 저뿐일까요..

<예고편>

<출처: http://oneringtrailers.com>

예고편은 어떻게 재미있게 보셨나 모르겠네여

영화를 직접 보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 벌써 부터 기대가 되네여

예고편내에 등장하는 그루트는 정말 미칠듯이 귀엽더군요..

저렇게 귀여워도 괜찮은가 싶을정도로^^

어서 영화가 개봉해서 영화를 보고 싶네여

예고편을 보니 영화의 퀄리티도 한층 업된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극장에서 본다면 아마 한번더를 맘속에서 외칠것 같은 기분도 들더군요.

17년도 입덕 캐릭터는 일단 그루트로 하는걸로 합시다.

<전편 영화후기>

<출처:http://cvbn0505.tistory.com/92>

<매그니피센트7>

안톤 후쿠아 감독님의 작품으로 16년 9월 14일 개봉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36835>

안녕하세요,이번 후기는 매그니피센트7 입니다.

133분의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의 영화입니다.

주 배경은 서부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총격전이나 배경이 인상적인것 같은 영화입니다.

THE MAGNIFICENT SEVEN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136835>

크리스 프랫 배우분.가오갤에서 영화로 한번 봤는데

이 영화에도 나온다고 하시네여ㅎㅎ 가오갤에서 액션 장면들이 재미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 어떻게 액션 연기를 보여주실지 기대가 되네여ㅎ

이병헌 배우분..여러 해외영화에서 자주 등장해주셔

이제 이 배우분에서 모르시는 분들은 적을것 같네여

이 배우분을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터미네이터:제네시스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해외 영화에 자주 등장해주시면서 인지도를 자주 높여주셔서

이번에는 어떠한 연기를 보여주실지 기대해봅니다

다른 배우분들도 소개를 하고싶은데 나오신 영화들을 어떻게 접한적이 없어서..

어떤지 모르겟지만 잘 해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대충대충하는 배우분은 없으니깐여^^

<줄거리>
“정의를 원하죠. 하지만 복수를 택하겠어요”

1879년, 평화로운 마을 로즈 크릭을 무력으로 점령한 보그 일당의 탐욕적인 악행과 착취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이유 없이 쫓겨나게 된다.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지켜본 엠마는 치안 유지관을 가장한
  현상범 전문 헌터 ‘샘 치좀’(덴젤 워싱턴)을 찾아가 전 재산을 건 복수를 의뢰한다.
 ‘샘 치좀’은 도박꾼 ‘조슈아 패러데이’(크리스 프랫), 명사수 ‘굿나잇 로비쇼’(에단 호크), 암살자 ‘빌리 락스’(이병헌),
 무법자, 추격자 그리고 인디언 전사까지, 7인의 무법자들을 모아 모든 것을 날려버릴 마지막 결전을 준비하는데….
 
 정의가 사라진 세상,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예고편>

<출처:http://oneringtrailers.com>

<출처:http://oneringtrailers.com>

예고편은 잘 보셨나요?

어떠셨나요?전 괜찮게 본 것 같습니다.

약간 좀 새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지만

그래도 총을 쏘거나 말을 타고 달려올때 만큼은 예고편을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것 보다 너무 액션만 있으면 정말 영화를 다 보고나서 무슨 내용이였는지 액션때문에

기억이 잘 안날수도 있었지만

이 영화에서 만큼은 이 영화 나름의 주고자 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서

영화를 다 보고 나도 이 영화에 대해서 조금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여

어떤지 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보시는게 좋지만

보통 예고편에서는 영화에서 지루한 내용이나 말이 길어지는 내용들은 빼고

재미있을법한 내용들만 함축해서 만들어주기때문에

 이 점 잘 유의하셔서 예고편 만으로 내용이나 재미를 찾기보다는

연출이나 영상미를 우선으로 보시고 가장 중요한 건 정말 보고 싶은지 아닌지 입니다.

뭐 이 영화는 7명의 서부 총잡이 암살자 등등 등장하는 것 같은데

네 영화에서 주연으로 7명이나 등장할 경우 약간 배가 산으로 갈 수도 있지만

이 영화를 한번 보시면서 각 캐릭터의 개성이나 캐릭터의 매력같은 것도 같이 찾으시면서

영화를 보시면 재미있게 영화를 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목에서도 아실수 있듯이

매니그피센트 7

7은 일곱 사람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인물을 알려고 비중을 인물에만 두시진 마시고

영화를 보면서 영화의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리시면서 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매니그피센트7 이였습니다.

개봉 1일전이지만 가끔 CGV에서 개봉 1일 전인 작품을 개봉시켜줄때가 있습니다.

예고편 보시고 한번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영화를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음식 너무 많이 드시고 탈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