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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뤽 베송 감독님의 작품으로 14년 9월 3일 개봉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07960>
안녕하세요,이번 후기는 루시 입니다.
이 영화를 본적은 있지만 후기로 남긴적이 없었고 이 영화를 모르시는 분이라면
이 후기를 통해 한번 영화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 주위에서 평이 약간 이해하기 힘들다,재미가 없어,기대이하였다.
등등의 말이 자주 들렸지만
어떻게 이 영화를 보고 그런한 말들이 나오는지 전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었다 이외에는
왜 그러한 생각을 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영화가 개봉당시 예고편 같은 곳 에서
액션의 장면을 보여주면서 액션 영화라고 인식을 주어서 실제로 영화를 본 사람들이
액션을 원했는데 속은 철학이 담겨 있었다는 것에
좀 실망이나 재미를 볼수 없었던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영화가 청불이란점에서 모든 연령층의 분들이 영화를 점근하기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청불이라면 다들 성적인 장면들이 등장하는줄만 아시는데
이 영화에서도 그러한 장면들이 아예 등장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러한 장면들에 비해서는
총으로 사람들을 쏘거나 피가 나오는 장면들이 많아서
영화가 청불 판정을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영화의 수위를 조금 낮춰서 15세로 만들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깐 스쳐가는것 같네여
저도 솔직히 처음 예고편 영상을 봤을땐
뇌100퍼센트를 이용해서 엄청난 전투나 액션을 버릴줄 알았는데
이외로 기대 이상도 이하도 아닌 중간정도의 액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영화의 액션이 다른 액션물들에서 보이는 총격전이나 차 액션들이 등장하지만
제 생각에도 이 영화는 액션보다는 뇌를 100퍼센트를 사용해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다큐 형식으로 제작되는 그 장면들의 연출에 더욱 더
흥미가 갔습니다.
그 이유는 루시라는 여자가 일명 CHP4라는 약물이 잘못되어서
몸속에서 그녀를 강화 시키면서 일어나는 장면들이나
그녀가 아무런 능력이 없을때 위기의 암시를
동물에 비유해서 영상으로 처리 하는 장면에서는 다른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요소에서
이러한 장면들에서는 더욱 더 영화를 보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화에서 등장하는 잠깐 잠깐의 과학적인 설명을 해줄때
쉽게 풀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뇌에 대해 이야기를 할때에는
개인에 따라 이해를 하고 받아드리는데의 차이는 조금씩 존재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해를 못 해도 이야기 하나의 하나의 전 의외로 흥미가 있어서 그런지
흥미로 영화의 전반적인 배경이나 내용의 이해가 조금은 됬던것 같습니다.
물론 100퍼센트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진화에 대한 흥미나 이런걸로 영화를 보면서 받아들이기 쉬운 상태여서 그런지
영화를 보는내내 부담감보다는 전에 모르던 이야기들을 뭔가 새롭게 알게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뇌에 사용하는 퍼센트에 관해서는 틈만 나면 학계나 우리들 입에서 오고 갈정도로
흥미로운 소재이기때문에 영화를 보고난 후에 나중에 이야기를 할때 한번쯤 인용해서 이야기를 꺼내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영화처럼 뇌의 사용이 늘어나면 이렇게 되는지는 정말 미지수이지만
영화를 보면 이러한 일들도 발생 할 수 있다는것을
한번 쯤 생각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
영화가 액션쪽 보다는 제 생각에는 약간 S.F 다큐 영화를 본것 같아서
정말 소재도 신선하고 해서 영화를 보느내내 이러한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간접적으로
자신의 뇌도 함께 확정되는듯한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들은 여럿 있지만
여럿 이유들 중에서 간접적으로 그렇게 느끼는 이유가
장면의 묘사나 연출등에서 간접적으로 "너의 뇌도 이럴수 있어"
라는 느낌을 받아서 저도 모르게 이 영화를 보고나면 잠깐 동안
관심없던 사물에 관심이 생기거나 상대방을 보는 시선의 처리가 저도 모르게
상대방에게는 무슨 질병이 있을까,상대방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영화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이 있지만
여러마디의 말보다는 영화를 직접 보면서
느끼고 새로운은 알가시는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107960>
영화 배우분들중에 다들 안면이 익숙하신 배우분들인
스칼렛 요한스 배우분과 모건 프리먼 배우분 최민식 배우분이 등장하십니다.
스칼렛 요한스 배우분은 이 영화에 등장하기전에
마블 영화에서 블랙 위도우로 역을 맡고 계셔 그런지 영화를 보면서 배우분께서 액션 연기를 할때 느껴지는 포스가
마치 마블 영화에서 블랙위도우가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모건프리먼 배우분은 늘 영화에 등장하실때 마다 교수나 주인공에 조언을 해주는등의 역할을 자주 하셔서 그런지
이번 영화에서도 루시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그녀에게 그녀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는등
표현등을 잘해주셔서 보는내내 부담없이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최민식 배우분의 영화는 제가 잘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 본 최민식 배우분은 정말 인상이 강하고 관객을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 외외에도 한국인 배우분이 두분 더 등장하셨는데
그 배우분들도 연기를 그럭저럭 해주셔서
영화를 보는데 어색함을 좀 덜했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의 평가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연기가 별로라고 생각하셔도
영화의 연출면에서는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실수 있을것같습니다.
<줄거리>
10%, 인간의 평균 뇌사용량
24%,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CHP4)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보기에는 간단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영화가 그 나름대로 철학적인 면이 담겨 있어서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조금 섯 부른 판단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그러니 영화를 보지 않고 영화에 대한 괜한 편견을 가지는것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예고편>
<출처:https://youtu.be/qVtioW7h62w>
예고편은 잘 보셨는지요.
예고편을 보신분도 계실테도 안보신분도 계실꺼 같은데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시고
어떠했는지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예고편을 보신후에 영화를 직접 보신다면
영화에 대해서 뭔가 다른 영화에서 느낄수 없었던것을 느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화를 재미 없다는 평은 돌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했을땐 영화 잘 만든것 같은데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것으로 루시 영화후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다음 영화는 뭐가 될지 잘은 모르지만
재미있는 영화로 다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불타는 금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만 담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