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긴 어게인 후기
<비긴 어게인>
존 카니 감독님의 작품으로 14년 8월 13일에 개봉을 했습니다.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96379)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96379)
“다시 시작해, 너를 빛나게 할 노래를!”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는 남자친구 ‘데이브’(애덤 리바인)가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뉴욕으로 오게 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오랜 연인이자 음악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이 좋았던 그레타와 달리 스타가 된 데이브의 마음은 어느새 변해버린다.
스타 음반프로듀서였지만 이제는 해고된 ‘댄’(마크 러팔로)은 미치기 일보직전 들른 뮤직바에서
그레타의 자작곡을 듣게 되고 아직 녹슬지 않은 촉을 살려 음반제작을 제안한다.
거리 밴드를 결성한 그들은 뉴욕의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진짜로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만들어가는데…
줄거리를 들어도 자세하게 감이 안오시는 분들은 제가 아래에
예고편을 올려둘태니 예고편 한편 보고 영화를 보러 가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 후기를 읽으시는 것도 좋지만
도움이 안되시면...어쩔수없구요ㅎㅎ
일단 영화는 정말 대박입니다.
노래 선정이면 배우분들의 캐미 등등 정말 이렇게 좋은 영화를 만드시는 존 카니 감독님께
감사의 인사를 들여야겠습니다.
<예고편>
(출처:https://youtu.be/MQMmng1qGOE)
영화의 예고편은 이렇습니다.
저도 이 영화의 예고편을 사실 보지는 못했습니다.
영화가 좋다는 소문만 듣고 영화의 예고편은 무시한체 영화를 봤는데 역시 좋다는 소문은 사실이였습니다.
정말 예고편 보는것보다 영화를 빨리 보는게 정말 도움 될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세여 영화를!!!!
전 이만 이것으로 영화의 후기를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후기를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 다음 영화로 워크래프트 전장의 서막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가능하다면 좋겠습니다.
블리자드의 게임내에서 잠깐 스토리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정말 재미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이 영화도 보고싶네여
뭐 이 영화가 아니라면 다른 좋은 영화나 재미있는 영화로 다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전 그럼 이것으로 마무리를 하도록하겠습니다.
담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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