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쿄고쿠 타카히코 감독님의 작품으로 9월 3일에 개봉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40895)

안녕하세요.이번 후기는 러브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라는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후기입니다.

국내에서 러브라이브 팬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는 영화여서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궁금해서 영화를 극장에서 봤던기억이 있습니다.

쿄고쿠 타카히고 감독님의 작품으로 9월 3일에 첫 개봉을 했는데여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영화를 보면 굿즈라고 해서

애니매이션의 캐릭터 상품을 주는데여

처음에 받아보니깐 왠지 영화도 보고 굿즈 상품도 줘서 괜찮은거 같아서

영화를 무려 3번이나 본것 같네여

물론 저도 이 애니메이션을 안본것은 아니기에

영화를 보기위해 보러 가기 몇일날을 들여 이 애니메이션을 다 봤던 기억도 있네여

보통 시리즈 극장판은 전 편은 이미 봤던거 안봤던것들은 다시 안보는데

이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은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어서

여기 나오는 얘들의 일상을 잘 모르고 영화를 봤더라면 어땠을지 상상히 가지 않더군여

영화에서나 애니메이션에서나 다같이 노래를 부르거나

3인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들이 있는데

이러한 장면들은 어찌나 노래도 좋고 장면 연계가 좋던지 실로 놀랍더군여

영화에서는 그들의 마지막을 다루고 있는데

역시 마지막도 그녀들 답게 영화가 마무리 된것 같아서

정말 재미있던거 같습니다.

영화극장관중에 대사 하나 하나 다 따라하는 그런 상영관이 있었는데

한번 그 풍경이 보고 싶어서 가보고 싶었지만 이미 매진 이여서

아쉽게도 그 관경을 실제로는 경험을 하진 못해서 정말 아쉽네여...

그래도 영화극장관에서 팬들의 팬심을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여

그들의 굿즈인형을 가져오시는 분들도 있었고 그들이 새겨진 망토같은걸 두르고 오시는 분들도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그분들이 존경 스럽더군여

아무리 팬심이 강해도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던데...

그래도 무사히 영화를 잘 보고 난 후에는 정말 아...이런 영화가 세상에도 존재 하는구나

라는 새롭고 새로운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본것 같아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 영화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영화의 굿즈가 4주차 에서 5주차 까지 있었는데

영화가 인기가 많고 그래서 일본쪽에서 굿즈의 주차를 9주차 까지 연장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화가 그만큼 팬들에게나 다른 분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는것을 보여주는 놀라운 수치입니다.

영화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이렇게 귄유들이고 싶네여

괜한 선입견을 가지고 이 영화 보기를 꺼려한다면 영화를 구지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지 나중에도 이런 영화를 못봤다는것에 후회는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싶네여

그러니 영화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어서 영화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선입견을 가지고 영화를 본다는걸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140895)

성우 분들은 볼때마다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런 목소리를 내실수 있는지...

영화내에서 캐릭터들의 특성을 잘 살려 그녀들의 목소리를 연기해주신

성우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줄거리>

학교에서 아이돌!! 아홉 명의 소녀들이 만드는 청춘 학원 드라마 졸업식 직후,

뮤즈에게 어떤 소식이 날아들었다.

3학년의 졸업을 계기로 활동을 끝내기로 결정한 뮤즈였지만,

그 소식을 듣고 새로운 라이브 공연을 준비한다.

처음 보는 세상을 접하고 다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아홉 사람.

이들은 스쿨 아이돌로서 마지막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속에서 뮤즈가 발견한, 최고로 즐거운 라이브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