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이번 시리즈 '더 익스트림' 하다.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F.게리 그레이 감독 17년 4월 12일 개봉
안녕하세요,이번에 후기로 올리게 된 영화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그 8번째 시리즈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입니다.
영화가 개봉하고 바로 영화의 후기를 올리려고 했지만
컴퓨터의 사정이 생겨서 지금에서야 후기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영화를 보신분도 계실테고
영화의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시간에 쫓겨 아직 못 보신분도 계실테고
그래서 이렇게 라도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제가 전부 다 챙겨 본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챙겨보았습니다.
이미 SNS에서는 '빡빡이들의 행진' 과 비슷한 문구로
여럿 스포아닌 스포를 당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영화의 개봉이 막바지로 가고 있을때 쯤 겨우 시간이 생겨서
영화를 그때 쯤 봤습니다.
폴 워커의 배우분이 가고난 후..영화내에 빡빡이라 불리는 캐릭터들이
이상하게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전부터 이러한 캐릭터 들은 있었지만
그렇게 한 장면에 모아 연기를 한 장면이 드물었기에 느끼지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는 사실 머리의 문제가 아니라
재미와 스케일에 있습니다.
처음 영화를 볼 때 제가 알고 있던 영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순간 빈 디젤 배우분의 트리플 X의 영화를 보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영화의 전편을 모르고 영화만을 본다면 간혹 그런 생각도 들것만도 같았습니다.
시리즈은 전편의 시리즈를 봐야지만 더욱더 재미있게 볼수 있다는 장점아닌 단점이 있었지만
이번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것은
영화의 전편이나 이전 전부의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영화를 보는데 전혀 아무런 문제 없이 영화를 즐 길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한 스케일이 어떻게 '분노의 질주'라 할 수 있는 것 인가..
▲그 두번째..순간 트랜스포머의 장면을 보는줄 알았다는 글쓴이
최강의 리더 최악의 적이 되다!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되는데…
▲이러니 '빡빡이' 이라는 말이 자꾸 돌지..ㅠㅜ
▲최강의 리더 최악의 적이 되다
<출처:https://youtu.be/bfoFmZhMXmA>
아직 영화를 안보신분이 계신다면 영화를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지만 스케일도 있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 답게 '가족'이란
뭔가 보시면 감이 오실만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극장에서 지금도 개봉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고있다면 한번 보고 오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여~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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