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후기
<캐치 미 이프 유 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의 작품으로 03년 1월 24일에 개봉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34522>
안녕하세요 이번 후기는 캐치 미 이프 유 캔 입니다.
영화의 추천을 받아서 후기를 작성하는 그 세번째입니다.
이번 후기의 부탁은 "blosum" 님의 추천 작품인 캐치 미 이프 유 캔 입니다.
이 영화를 어디서인가 보거나 이 영화에 대해서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약간 기억이 있으실것입니다.
어린 나이가 뛰어난 머리로 위조 지폐를 만들어 사기를 치는 실화같지 않은 실화를 바탕으로 다룬 이야기 입니다.
저도 영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기 보다는 겉만 조금 알고 있어서
이번에 다시 영화를 보고 나니깐얼추 어떤 내용인지 알겠더군여
그나저나 이 영화를 찾아서 보기 전까지는 배우가 누구이고 감독님이 누구이신지 몰랐는데
16년도에 73회 오스카상을 받으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우분께서 출연하신다길래
이 영화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주실지기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캐스트 어웨이라는 영화를 후기로 올렸을때 톰 행크스 배우분의 연기를 보고 정말 놀라웠는데여
두 배우분의 캐미가 정말 잘 맞더군여
영화에 대해서 후기를 작성을 이렇게 시작을 하다보니
이 영화가 정말 실화인지 찾아 보고싶었는데 암만 찾아도 안나오더군여..
영화의 마지막에 둘이 어떻게 현재 살고 있는지 알려주기는 하지만
저 시대에 이렇게 큰 사기를 쳤으면 분명 자료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암만 찾아도 없더군여...(저만 못 찾는걸까여?)
영화가 실화의 사기극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설정이여서
상당히 약간 어둡고 선정적인 장면들도 나오더군여 그러나 뭐 장시간 나오는게 아니라서
최대 20초정도 나오는것습니다.
그리고 영화내에서 그의 사기극을 보고 있으면 정말 치밀하고 왠지 존경스럽다는 생각도듭니다.
아무리 겁이 없어도 그렇게까지 사칭을 하거나 위조지폐를 들고 사회를 지배하는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더군여 그의 범행은 치밀했고 계속 되는 놀라움 뿐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자백을 하고 독방에 들어가서 살게 되지만
자신에게 있었던 위조지폐를 만들던 실력이 다른 사람이 만든 위조지폐를 보고 수사 하는것에도
재능을 느낀 그는 fbi한테 잡혀 독방에 들어갔지만 fbi에 의해 나와서 fbi에서
수표 사기 범죄팀에 들어가서 일을 하게됩니다.
이런걸 봐서는 일이나 범죄 를 뭐든 해본사람이 그에 관한일은 더욱 더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은 이걸 노리고 이 사기극 실화를 영화로 만든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여
영화를 보는내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범죄를 꾸밀수 있었을지 정말 저로서는 상상히 안가네여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이라서
이번 이 영화도 좋았습니다.실화로 만들어진 영화들은 봐두면 실생활이나 나중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때도
좋은 소재가 되고 좋으니 정말 좋습니다.
오프닝도 상당히 신선한 소재였던것 같아서 한 두번은 본것같네여
영화를 보기전에 한번 본 후에 한번
그 느낌이 서로 다르더군여^^
처음에 볼때는 뭔가 신기한 오프닝이네 라고 느꼈는데
두번째에는 '프랭크가 저런 일들을 했었지'라고 생각을 하게되더군여
혹시 한번만 보신 분들은 영화의 오프닝을 다시한번 보시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34522>
위에서 말했듯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우분과 톰 행크스 배우분이 주연으로 역을 맡아서 연기를 하십니다.
두분이 의외로 캐미가 정말 잘 맞아서 보는내내 더욱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와도 가끔 캐미를 맞추는 장면들이 있는데
이러한 장면들은 그가 아버지를 정말 많이 닮아간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닮아 간다고 하잖아여...현실에서 영화에서나
아버지가 그의 아들인 프랭크에게 하는 말들을 유심히 들으면서 보시면
프랭크가 아버지의 말을 인용하거나 조언들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줄거리>
2003년을 여는 최고의 사건! | 스필버그가 선사하는 거짓말 같은 실화
전학 첫날 선생님으로 위장, 1주일 동안 전교생을 골탕먹인 당돌한 10대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
부모의 이혼으로 무작정 가출한 프랭크는 본격적으로 남을 속이는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기자를 사칭해 항공사의 허점을 알아낸 프랭크.
그는 조종사로 위장, 모든 항공 노선에 무임승차는
물론 회사 수표를 위조해 전국 은행에서 140만 달러를 가로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21년 경력의 FBI 최고의 요원 칼 핸러티가 프랭크의 뒤를 쫓고,
오랜 추적 끝에 드디어 혈혈단신 프랭크의 호텔방을 덮친 칼.
하지만 칼과 마주친 프랭크는 정부 비밀요원으로 둔갑,
증거물을 챙긴다며 위조수표를 챙겨 들고 여유롭게 빠져나온다.
뒤늦게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은 칼은 자존심 회복을 결심한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프랭크의 가족.
하지만 자신을 속인 프랭크가 겨우 17살의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또 다시 칼의 자존심은 무너지고.
과연 칼은 프랭크를 잡을 수 있을까? 이들의 유쾌한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줄거리도 나름 읽어줄만 하지만 영화를 보는거 미만 이기때문에
영화를 보신후에 줄거리를 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여
여기서 벌써 스포를 당하고 들어가면 영화가 재미없어 질 수 있잖아여^^
영화를 보면서 직접 다음 내용이나 다음의 행동을 추측해보는것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봤습니다.
추천을 받은 영화는 제가 줄거리를 읽고 어떤지 감을 익히고 영화를 보는데
이 영화를 전에 제가 알고 있는 그 내용으로 영화를 봐서 줄거리는 안보고 영화를 봤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재미있더군여^^
<예고편>
<출처:https://youtu.be/71rDQ7z4eFg>
이렇게 예고편을 준비했습니다.
아쉽게 이번 예고편도 자막은 없더군여..
그냥 영화를 먼저 보고 영화를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화가 더 재미있습니다.예고편에 투자할 시간이 없어여^^
저는 그럼 이것으로 영화후기를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지금까지 "blosum" 님의 catch me if you can이라는 영화였습니다.
후기를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추천 받아서 후기 작성하기도 하니깐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되시실~
이 영화를 추천해주신 blosum 님 감사합니다.
추천작품 재미있게 보고 이렇게 후기로 작성해보니 좀 다른 기분이네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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