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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2 (2 Fast 2 Furious) >
존 싱글톤 감독님의 작품으로 03년도 9월 5일 개봉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36857>
안녕하세요,이번 후기는 저번 시리즈의 이여 분노의 질주 시리즈 두번째 시리즈 입니다.
1편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2편도 당연히 재미있을것 같아서 바로 찾아봤습니다.
역시 이 영화를 보면 볼수록 엄청난 매력을 지닌 것 같습니다.
영화가 현재까지 시리즈로만 7시리즈까지 나온것 같던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모든 시리즈를 후기로 올릴생각입니다.
이번 시리즈도 1편과는 다르지 않지만 뭐랄까..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스토리의 연관이 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1편과 2편 뭔가 개연성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1에서 2로 넘어오면서 CG의 효과는 더 좋아졌지만
스토리가 제 개인적으로 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배우분도 폴 워커 배우분 말고는 다 달라서 그런지 영화를 보면서 약간 익숙해질 필요를 느꼈던것 같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고 오프닝으로 1편과 2편에 실리듯
스트리트 레이스의 오프닝은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오프닝을 한번 보고 정말 재미있어서 나중에 영화를 다 본 뒤에 한번더 봤습니다^^
영화의 1편과 2편의 개연성을 제외하고는 정말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당시 이 영화가 개봉할때 많은 인기를 끌었을것 같습니다.
그치만 그 인기는 제가 생각하기로 3개월 이상가기는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03년도 12월에 반지의 제왕의 마지막 시리즈가 막 개봉한 터라 시기적으로 조금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자동차의 멋과 현실에서 볼수 없었던 여럿 놀랍고 흥미로운 장면들은
이 영화를 보게 점점 끌리게 만들었을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든 영화를 보고 있으면 스트리트 레이스가 불법이긴하지만
왠지 멋지게 보이고 열정에 불타올라서 달리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아름답기까지 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영화에서 나오는 차들은 우리들이 흔히 아는 그런 스포츠카가 아닌
손수 제작한 스포츠카 들이여서 그런지 더욱더 흥미가 갔던것 같습니다.
영화 중간중간에 우리들이 아는 좋은 차들과 괜히 경주를 하는 장면들이 있는데요.
이런 장면들을 보면 정말 우리가 흔히 알고있던 차들에 대한 환상이 약간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보는내내 현실을 잊고 영화에만 집중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아여
영화를 보는내내 모든 장면들이 흥미로웠고 특히 자동차 들이 나오던 장면들은 하나같이
멋지고 매우 놀라울 따름이였습니다.
1편에서는 볼수 없었던 재미있던 장면도 있고 하니 1편을 보신분이라면
2편도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2편도 다 보고나면 아마 3편이 땡길 것 같네여..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36857>
이번 영화 스틸컷에서도 볼수 있듯이 배우 흥미로울 것 같은
장면들이 여럿 보이지 않으신가요?^^
저는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그런지 이렇게 스틸컷만 봐도 어떠한 내용이였다는게 감이 잡히네여ㅎㅎ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 속도감을 느껴보고 싶으신분이라면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여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영화를 몰라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속도감을 3D가 아니라고 느끼기 힘들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전혀..영화내에서 배우분들이 니트로를 사용할때 보여지는 장면들은 정말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마치 우주에 있는듯한 기분였다고 할까요..
마찰도 무시한테 달려가는듯한 무서운 속도감..
< 배우 >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36857>
앞으로는 영화내에서 보기힘들지만 아직 이 영화의 시리즈가 사라지지않고 존재하는한
폴 워커 배우분의 여러분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어 드릴것 같습니다.
다른 배우분들도 그 나름 매력이 잘 드러나게 연기를 해주셔서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개성과 연기가 합쳐저서 좋은 영화가 탄생한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영화를 아직 못 보신분이면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줄거리 >
How fast do you like it? | | 규칙 따위는 없다! 속도만이 지배한다! | 전미흥행 1위의 무한질주
트레일러만을 골라 탈취 하던 갱단 두목 도미니크(빈 디젤 분)를 검거하기
위해 그와 친분을 맺었던 사복 경찰 브라이언 오코노(폴 워커 분)는
결국 그에게 수갑을 채우는 대신 자신의 자동차를 주어 그를 도주케 한다.
그는 도미니크와의 의리는 지켰지만 자신이 쌓아 왔던 경찰로서의
모든 것은 한 순간에 무너지게 된 것이다.
이 일로 브라이언은 경찰 뱃지를 반납하고 LA 를 떠나
스트리트 레이서로서 내깃돈을 따며 전국을 떠돌고 있다.
마이애미 연방정부는 돈 세탁을 무역사업으로 둔갑시켜
화려한 사업가 행세를 하고 있는 카터 베론(콜 하우저 분)을
검거 하려 하지만 증거를 찾을 수 없어 고심을 하고 있다.
국세청은 그를 오랜 기간 동안 감시하고 있으나,
그가 불법 스트리트 레이싱에 관련되었단 사실 이외에는 별 다른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마이애미 연방정부는 스트리트 레이서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브라이언과 전과자인 로만 피어스에게 그를 검거 할 수 있는
증거를 찾아 줄 것을 요구한다. 탈세혐의자인 카터 베론을 검거 할 수 있다면
브라이언은 과거의 불명예로부터 벗어 날 수 있으며 그의 친구 로만은
족쇄 처럼 붙어 다니는 그의 화려한 전과기록을 모두 벗어 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것이다.
하지만 카터 베론은 이미 국제적인 세력을 가지고 있는 거물급 인물이며 그를 체포할 증거를 찾기 위해선 목숨을 담보로 하는 거대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번 줄거리도 좀 길지만 그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잘 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약간 스포끼가 있어 보이지만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하기에 이 영화는 스토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스토리 보다는
그 스토리에서 그려지는 여럿의 가능성과 장면 연출이 좋은게 아니였나 생각이듭니다.
레이스 액션을 보여줄때 정말 놀라웠고 아름답기까지 했습니다.
< 예고편 >
<출처:https://youtu.be/tCb_6mO6CmE>
예고편을 찾고 싶었지만.예고편 대신 영화내에서 제가 제일 처음으로 놀라웠던 장면을
우연히 찾아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지금이라도 볼수 있다는것에 정말 다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니 지금도 계속 시리즈가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이 영화의 시리즈를 천천히 집고 곧 나올 영화를 보는것도 이해가 잘되고 좋을 것 같아서
얼릉 영화를 모두 보고 새로운 시리즈를 기대해봐야겠네여
저는 그럼 이것으로 '분노의 질주 2 Fast 2 Furious' 의 후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그 세번째를 후기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아니면 '신비의 동물사전'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네여ㅎㅎ
그건 상황을 봐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있을 수능. 긴장하지 마시고 평소 실력대로 시험 보시길 바랍니다.
몸 관리 잘하시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