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 후기
<원스>
존 카니 감독님의 작품으로 07년 9월 20일에 개봉을 했습니다.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65998)
안녕하세요,이번 영화후기는 원스입니다.
존 카니 감독님의 작품으로 07년 9월 20일에 개봉을했습니다.
영화가 얼마나 좋으면 이번 14년 9월 24일날 개봉을 했었습니다.
존 카니 감독님의 음악 영화의 맨 처음시작 작품인 원스입니다.
요즘 들어 계속해서 음악에 관련된 영화를 계속해서 보고있는데여
그 이유는 한번 음악 영화를 보고나면 정말 맘에 들어서
또다들 음악 관련 영화를 찾고 또 찾고 찾아서 보고 싶어져서
저도 그렇게 해서 계속해서 영화를 찾아보다가 존 카니 감독님의 음악 관련 영화가 좋아서
찾아보다가 존 카니 감독님의 음악 영화가 3편있던걸로 기억해서
그 맨 처음영화인 원스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다보니 존 카니 감독님의 음악적 센스나 배우 선택 등등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제 취향을 어떻게 이렇게 잘 저격하시는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좋습니다.
원스의 영화중에서 Falling slowly 노래를 한 가게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길거리에서
남자 주인공이 노래를 부를때 어쩜 장면의 설정이 어찌나 좋던지 그리고 가사는 또 얼마나 좋던지
재개봉을 할 정도로 역시 엄청난 작품인것 같습니다.
재개봉을 했을때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어야 됬는데
솔직히 재개봉을 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정말 제 자신이 무척이나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여..
담에 만약 이런 영화가 재개봉 한다는 소식을 들을때는 꼭 봐야겠습니다.
다들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것보다는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보는것을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것에 맛을 들리시면 폰으로는 절대로 영화를 보는것이 무척이나 힘들어 지던군요.
저도 극장에서 영화를 많이 보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는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봐야 그 영화의 진정한 의미를 받을수있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영화를 아직 못 보신 분이계신다면 이 영화는 한번 시간을 내서 봐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꼭 극장에서 봐야되는것은 아니지만 이 영화는 극장건 극장이 아니건 영화는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마 저 처럼 음악 영화를 좋아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싱 스트리트 의 영화를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65998)
다들 신입배우이며 이 영화가 마지막인 배우분들입니다.
이 사실을 알았을땐 좀 안타깝네여 다들 연기를 잘해주셨는데
그래도 이렇게 신인배우분들을 써서 인지 영화에서
묘한 분위기가 들게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신인 배우분들 써서인지 다른 유명 배우분들이 나와서 극을 펼치는 것보다는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보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새롭습니다.
<줄거리>
음악으로 기억될 사랑의 순간 |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나는 너를 노래한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 그의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 속에 숨겨진 사랑의
아픔을 한눈에 알아보는 ‘그녀’와의 만남.
그의 음악을 응원해주는 그녀 덕에 그는 용기를 얻게 되고,
런던에서의 오디션을 위해 앨범을 녹음하기로 결심한다.“
그녀가 만들어내는 피아노 선율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녀가 부르는 노래가, 그녀가 만드는 음악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음악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앨범이 완성 되는 만큼 서로의 매력에 빠져드는 두 사람.“
그녀는 나의 노래를 완성시켜준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선율 속에서 나는,
나의 노래는 점점 그녀의 것이 되어간다.”
한 곡, 한 곡 완성되는 음악처럼 그들의 감정은 점점 깊어져 가고…
영화제 소개글. 베이시스트 출신의 존 카니 감독과 영국의 실력파 인디밴드
더 프레임즈의 리드 보컬인 글렌 한사드,
그리고 더 프레임즈의 게스트로 앨범작업을 함께
한 체코 출신의 어린 소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주인공으로 참여,
뮤지션 출신의 감독과 주인공들이 최고의 음악영화를 탄생시켰다.
<원스>는 아일랜드의 더블린 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영상미와,
이와 함께 어우러지는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금세기 최고의 음악영화(by 시카고 트리뷴),
현대의 가장 위대한 뮤지컬영화 중 하나(by 빌리지보이스)라는
평을 얻으며 인디 음악영화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보석 같은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5998)
두번째 문단에서는 주로 영화의 대한 감상이 있는데여
줄거리 설명 전체 부분들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두도록하겟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를 한번 읽어보시고 두번째 문단도 같이 읽어보시면 정말 재미있게 영화를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고편>
(출처:https://youtu.be/9CDywCOdKao)
예고편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화질의 문제가 심해서 보고싶은분들만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것으로 영화의 후기를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영화의 후기를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존 카니 감독님의 대표적인 음악영화 3편을 모두 후기로 올리고 나니깐 음악영화에 대해서 조금 알아갈것같은느낌이 드네여 영화를 아직 못 보신 분이라면 3편중이에 꼭 한편이라도 영화를 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싶네여
그럼 전 이만 담에 또 재미있는 영화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담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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