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크 후기
안녕하세요.이번 후기는 마스크 입니다.
척 러셀 감독님의 작품으로 94년도 8월20일 개봉작입니다.
우연히 tv를 보다가 이 작품을 접하게 되어서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짐 캐리 배우분께서 주연을 맡아 연기를 하신다길래
영화를 찾아서 한번더 봤습니다.(내심 재개봉해주길 기대중 그럴일은 없지만)
이터널 선샤인,덤앤더머 등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그는
코미디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터널 선샤인 영화는 코미디 영화는 아니지만 이 영화에서도
나름대로 연기를 잘해주셔서 영화에 집중이 잘 되어서 정말 감동있게 영화를 봤던거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터널 선샤인도 후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출처:네이버 영화
배우분들은 이렇습니다.
이 영화에서 나머지 배우분들의 연기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영화계에서는 인정을 받지는 못했나보네여아쉽네여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짐 캐리 배우분께서는 계속해서 활동해주시는걸로만 만족해야겠네요.
이 쯤 하도록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출처:네이버 영화포토
스포주의
안녕하세요,이번에 후기로 올리 영화는 마스크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왠지 비슷한 느낌을 받은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데드풀입니다.데드풀은 마블의 히어로인데 그를 아시는 분이라면 다행이지만 모르시는 분은
검색하셔서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여
제가 왜 데드풀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냐고 했냐면 바로 둘은 평소에는 일반인 처럼 생활을 하지만
마스크를 쓰는 순간 머리가 4차원처럼 이상하게 바뀌게 됩니다.
왠지 이런 점에서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마스크와 데드풀의 입담이 비슷했고 비범한 전투 능력에 유머개그마저 비슷해서
보는 내내 데드풀이 떠올랐습니다.
마스크 영화를 보셨다면 느끼실수 있으련지는 모르겠지만
그둘의 유머 감각에는 인정을 하실수있을것같습니다.
이 영화에서 맘에 든 장면이라면 스포가 될수도 있으니 스킵스킵
1.경찰에게 포위 당한후에 춤으로써 상황을 모면하는 장면
2.마지막에 티나를 구하기 위해 악당들과 전투를 버리는 장면
이 두개?아닌 그 이상을 뽑을 수있지만 저는 이 두 장면을 뽑도록하겠습니다.
영화를 보신후 소통합시다.^^
줄거리
에지 시(Edge City).
은행에서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평범한 은행원 스탠리(짐 캐리 역)
어느날 그는 우연한 기회로 고대 시대의 유물인 마스크를 발견한다.
그런데 이 마스크는 아주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다.
스탠리가 마스크를 쓰면 초인적인 힘을 가진 불사신이 된다.
스탠리는 나이트클럽 가수인 티나를 사랑하지만 그녀는 악당 조직 보스의 정부다.
스탠리의 마스크 때문에 여러가지 소동이 일어나고 경찰은 스탠리를 뒤쫓는다.
티나가 보스를 사랑하지도 않으며 빠져나올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돕는다.
스탠리의 마스크 때문에 일어난 여러가지 소동으로
경찰은 그를 추적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조직까지 가세,쫓고 쫓기는 사건이 벌어진다.
조직의 사주를 받은 어느 여기자에 의해
정체가 탄로난 스탠리는 조직에게 마스크를 빼앗기고 조직의 보스는 마스크를 이용하여 도시의 세력을 장악 하려고 한다.
이때부터 스탠리는 이들의 음모에 홀로 맞서는데.
줄거리가 생각보다 조금 긴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제가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쳐두었습니다.
영화 보시기전에 제 블로그에 들어오셨다면 한번씩 읽고 가주세여~
예고편
마땅한 예고편을 찾지를 못해서
제가 위에서 언급한 가장 맘대드는 장면중에 하나가 유튜브에 있길래 가져왔습니다.
이 장면을 보신다면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데드풀과 비교가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 영상 보시고 마스크란 영화가 보고싶어지셨다면
지금 당장 라잇나우 영화를 보러갑시다 고고씽~
그럼 전 이만 이렇게 영화의 후기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불타는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담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재미있는 영화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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