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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 아웃 >

조던 필레 감독 17년 5월 17일 개봉

 

안녕하세요~

오늘 후기로 올리게 된 영화는 '겟 아웃' 이라는 영화입니다.

 

외국에서 처음 상영하고 작품성이 우수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국에도 상영해달라고 한 영화입니다.

 

영화가 개봉하고 14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예매율

5위라는 상당히 높은 순위를 가질 정도로 입소문을 타면서 더욱더 유명해졌습니다.

 

올 5월 한창까지는 아니였지만

많이 더울 시기였습니다.

 

더운 봄..

어떻게 날까 하시는 분들은 이 '겟 아웃' 이라는 영화를 추천 드리고 싶네여

영화가 전반적으로 약간 코믹한 부분도 있지만

섬뜩한 장면들과 소름끼치는 장면들

영화가 후반으로 갈수록

진행되는 경이로운 전개 등등의 장면 연출들이

영화를 보는동안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소름이 끼치는 장면들은 영화를 본 후에도 계속 되었고

영화를 다 본 후에도 이해가 좀 모자른 기분이 들어서

찾아봤더니

모랐던 사실이나 배경등 숨겨진 의미알고 나니깐 더욱 더 소름이 끼쳤습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게

미묘하게 잘 설정하여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화에 푹 빠져서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라도 또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또 한번 보고 싶네여.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접해서

대부분 내용이나 숨겨진 의미에 대해서 다들 잘 알고 계실꺼 같습니다.

 

숨겨진 의미나 세부적인 내용들은 영화를

 부디 꼭 보신 다음에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 자신의 이해가 아닌 숨겨진 의미의 이해에 막히면

좀 덜 소름끼치는 영화를 볼 꺼 같아서..

부디 영화를 보신 후에 자세한 내용을 찾아주시기를~

 

 

▲요 때부터 아주 수상했지..

 

 

▲스르르 잠김니다..침점의 방에 스르르..

 

 

▲열심히 설명해봐야..누가 믿어주나

 

 

▲당신들이 제일로다가 서워요..알아요?

 

<출처:https://youtu.be/DzfpyUB60YY>

 

'겟 아웃' 이라는 영화의 예고편인데요.

영화를 보기전에 아무런 정보없이 영화를 보시는것을 정말로 추천드리고싶네요

괜히 스포 같은거 당해서 영화보는데

지장 생기는이 아무것도 모르고 기대를 잔득한 상태로

영화를 보것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조던 필레 감독님의 다음 작품으로는 어떠한 작품이 나올지

아주 기대가되는 작품이였습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

 

Posted by 하드론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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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이덴티티> 

M.나이트 샤말란 감독님의 작품으로 17년도 2월 22일 개봉


아이덴티티

, 신원, 신분, 정체

SPLIT

(사람들이 견해 차이로) 분열되다, 의견이 갈리다; 분열시키다 


한글 제목과 영어 제목이 이렇게 갈렸습니다.

SPLIT이란 제목도 영화의 제목으로도 이상하지 않지만 

아이덴티티란 제목이 조금 더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하나의 신체에 23+비스트 가 들어간 하나의 몸'


소재로 등장한 '해리성 인격장애' 라는 소재도 보통 이중인격이라며

두개의 인격으로 분류를 하지만 영화에서는 24가지의 인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하나의 신체에 24가지의 인격체가 들어가면 몸이 어떻게 되는지

잘하면 판타지로 빠질수도 있었지만

그 길을 잘 들어서 스토리면에서도 스릴러로 잘 빠져서 영화를 동안 

흥미로웠고,인상깊었습니다.


15세라 약간의 잔인함이 조금 후반부에 등장하지만

그렇게 심각할 정도로 징그러운 편은 아니여서

스릴러로써 이정도는 보여줘야한다 였습니다.


영화의 초반,사실 이 영화가 초반에는 이상하게 감이 오질 않았습니다.

초반에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영화의 흐름에 영화를 볼까하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흐름에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뭔가 막힘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었다는 것,

영화를 보던중에 '해리성 인격장애' 에 대한 설명으로 지루해 하시는분들도 조금 계셨지만

저는 전혀 지루함 재미있게 영화를 봤습니다.

117분의 런닝으로 길다면 길수 있지만 

영화를 보면서 느낀 체감 시간은 영화의 절반도 안됬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루함은 커녕 오히려 손의 땀을 쥐게 만들어주는

'심리 스릴러' 였습니다.


그리고

감독님께선 < 식스센스 >의 감독님으로 유명하신분이라

아직까진 어떠한 이야기를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기..차를 잘못 타신것 같은데..



▲저는 지금 누구랑 대화를 하고있는건가요.배.리.씨



▲내가 그녀(패트리샤)에게 잘 말해볼께


만약 그들이 자유자재로 변할 수 있다면요?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 

 그는 언제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인격들 사이를 오가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어느 날, ‘케빈’은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소녀들을 납치하고 
 오래도록 계획했던 비밀스러운 일을 꾸민다. 
 소녀들이 그에게서 도망치려 할수록 ‘케빈’의 인격들은 점차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그 안의 수 많은 인격 중 누가, 누구를 위해 움직이는가



▲헤드윅 부탁이있어,우리를 좀 도와줘,우리가 여기 갇혔어



▲제임스 맥어보이 배우분의 매번 다른 인격의 연기 극한의 소름,



▲24번째의 인격체와 첫 대면,그 후는?


영화를 보시면 느끼실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 묘한 괴로움을 줍니다,수많은 인격체를 보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공포감이

정말 괴로웠습니다.

과연 우리 사람들도 이 영화처럼 많은 인격체를 가지진않았겠지만


안에 숨겨진 3가지의 인격체가 있을것 같습니다.


먼저,통화를 할때,

밖에서 사람들과 대면할때,

화를 낼때,


가벼운 농담 진담으로 받아드릴지 마시고ㅋㅋㅋㅋ


영화에서 그들의 인격에 대한 설명으로

다른 인격에가 '불빛'으로 들어왔을떈

그 사람의 인격이나 신체 조건 심지어 성별 조차 그 이상으로 넘나 든다,

라고 영화에서는 설명했습니다.

24번째의 인간이 그 이상으로 넘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장면이

조금 비 현실성이있다고 생각하지만

영화를 처음부터 보시면서 생각을 하시면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충분히 판타지로 빠지지않았고 스릴러로 잘 빠졌습니다.


<출처:https://youtu.be/PCJgswitaag>

제임스 맥어보이, 그 엑스맨에 찰스 자비에를 연기하신 분이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이런 스릴넘치는 연기를 하실줄이야...

왠지 아역이 더 잘 어울리는듯한 보는동안 소름이 끼치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다른 배우분들도 연기가 인상적이였지만 케이시로 역을 맡으신

'안야 테일러 조이' 배우분은 무척 눈에 띄더군요.


저는 그럼 이것으로 영화 후기를 마무리 짓도록하겠습니다.

저는 그럼 다음에는 더욱더 좋은 영화로 다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Posted by 하드론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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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큐어>
고어 버빈스키 감독님의 작품으로 17년 2월 15일 개봉


'치유'

아픈 사람들을 모셔다가 치료해주는 '웰니스 센터'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주로 이곳에 머물며 이상한 치료를 받으면서도

그들은 전혀 아니 오히려 기분 좋게 모든 치료를 만족하며

알수 없는 행동까지 합니다.


이 영화를 처음 보기전에 이 영화가 왠지 어려운 영화일 것 같아서

자료같은것을 좀 찾아보고 영화를 봤습니다.

두시간 반 동안의 길다면 길지만

짧다면 짧을수있는 런닝타임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두시간 반의 러닝이 짧은 편은 아니지만

영화의 분위기 이런 것 들이 집중을 하게 만들어 주는데 

정말 좋아서 시간도 가는 줄 모르고 영화를 봤습니다.


고어 버빈스키 감독님의 작품을 여럿 작품 찾아보신분들은

감독님의 작품에 대해서 뭔가 알수 있으시겠지만

저는 감독님의 작품이라고는 '캐리비안의 해적' 이라는 작품이외에는 본적이 없어서

해석면에서는 조금 서툴지만

감독님께서 '캐리비안의 해적' 이란 작품을 쓰실때 도전적이였다고 들었습니다.

해적이라는 이야기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등의 제작사의 이야기를 들었다는등등 

이러한 썰들을 듣고 영화를 봐서 그런지

이번 영화의 예매율이 좀 저조했지만

그래도 나름 신선했다고 생각합니다.

장어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한 영화를 제가 본 영화중에서는 없었으니깐요.


저도 이 작품을 보면서 여럿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 영화에서 처럼 우리가 옳다면서 받고있는 병원에서의 진료도 

과연 옳은것인가 약각의 의심병처럼 생길 수 있지만

한 몇일 가다가 마는것 같습니다^^


약간의 잔인한 장면들이 여럿 연출되지만 

알다 싶이 '청불 영화' 입니다.

어느정도는 감안하시고 영화를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장면들은 그닥 징그럽다거나 하지 않았는데

리얼리티하게 드러나는 그러한 장면들은 조금 무서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많이 무섭네요...


▲당신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요..


▲이 장면 스크린에서 보면 소름...기차가 장어를 예고하는건가?

▲데인 드한의 빠져드는 눈빛연기...


야심 많은 젊은 간부 ‘록하트’는 의문의 편지를 남긴 채 떠나버린 CEO를 찾아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웰니스 센터’로 향한다. 
  
 고풍스러우면서 비밀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웰니스 센터’. 
 '록하트’는 그곳의 특별한 치료법을 의심스럽게 여긴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웰니스 센터’에 머무르게 된 ‘록하트’는 
 그곳에서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비밀을 파헤치려 할수록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장어가.장어가.이렇게 있으니 무섭고 섬뜩하다.


▲저..길을 잃었는데.. 분명 출입금지라고 적혀있었을텐데..


▲이 장면이 제일 섬뜩..리얼리티함에 나 까지 아프게 한 장면


데인 드한 배우분을 여럿 작품에 만났지만

이 영화에서의 데인 드한 배우분의 연기 실력이

거의 정말 그가 격으면서 일어난 일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듯한 

연기를 보여주셔서 보는 저로써 그의 연기에 계속 감탄하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그 외에도 배경으로 그려지는 알프스와 독일에 있는 호엔촐레른가의 저택을 

배경으로 선택한것에 대해서는 정말 분위기 상이나 설정을 그려내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배경뒤에 숨겨진 아무도 모르는 그 곳의 일


<출처:https://youtu.be/zUxSDmDgB58>


예매율이 좀 저조하긴했지만 

그래도 좋은 작품이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이해를 좀 덜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게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고어 버빈스키 감독님의 작품을 좋아하시는분이시라면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럼 여기까지 후기를 작성하도록하겠습니다.

영화를 본 다음날 후기를 작성하려 했지만 사정이 생겨서 

좀 많이 늦게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그럼 다음에는 더욱 더 재미잇는 작품으로 가져오도록하겠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Posted by 하드론가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