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제임스 건 감독 5월 3일 개봉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 영화를 드디어 봤습니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vol.2 >


보고 싶어서 예고편의 후기까지 올렸을 정도로 영화를 무척이나 

보고 싶어했습니다.


영화를 보기전까지 상당한 기대감을 안고 영화를 봤지만 

이번 영화에서도 역시 기대감 그 이상으로 봐서 정말 재미있고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영화를 보는동안 지루할 틈 없이 재미와 감동.그리고 스케일 

이 세가지의 조화는 정말 영화를 보는동안 여럿 감동했습니다.

재미는 정말 그루트와 드랙스,로켓이 퀼까지

거의 모든 배우가 재미를 다 가져다 주는것 같습니다.

1편에서도 재미있는 영화라는 것과 스케일이 어느정도 있는 영화라서 

기대는 어느정도 했지만

영화를 보고 난후 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영화를 보고 난후에도 자꾸 생각이 나더군요^^

특히 드랙스가 웃는 그 모습은 이상하게 자꾸 머리속에 남네여^^


영화가 개봉한지 6일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극장가에는 이 영화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오늘 에이리언의 영화가 개봉했지만

그래도 가.오.갤을 보러온 관객들도 아직은 많았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보면서 어떻게 저럼 캐릭터들의 개성을 잘 표현했는지 

보면 볼수록 대단한것 같습니다.


스케일 면에서도 우주란 배경이 정말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로 놀랍고 

입이 떡 벌어지는 만들어지는 장면들이 여럿 있더군요..

그리고 정말 놀라운건 과연 이 세계관이 마블의 세계관인가 하는것입니다.

보면볼수록 이해하고 싶어지고 알고 싶어지네요


▲저기 저 가운데 있는 작은 친구가 신스틸러인 그루트!


▲욘두의 화려한 부활..명예로운 마지막.


지구엔 ‘어벤져스’, 우주엔 ‘가.오.갤’이 있다!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하고 최고의 해결사로 등극한 ‘가.오.갤’ 멤버들. 
 하지만 외계 여사제 ‘아이샤’가 맡긴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실수로 또 다시 쫓기는 신세로 전락한다. 
 한편 자신에게 숨겨진 힘의 원천에 대해 고민하던 리더 ‘스타로드’는 
 갑작스레 나타난 아버지로 인해 또 다른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로켓과 그루트 둘은 도대체 무슨 관계일지 볼수록 알고 싶어진다니깐^^

 

▲나오면 웃음만 나오게 만들어주는 신기한 캐릭터


▲할 수 있다고 날 믿어봐.


<출처: http://oneringtrailers.com>


영화가 끝이나고

엔딩 크레딧같은 영상이 3개 였나? 좀 많이 나오니깐 

영화가 끝이 났다고 바로 나오지 마시고 

재미있는 영상과 노래도 들으시면서 편히 쉬시다가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영화가 개봉한지 좀 되어서 영화가 개봉하고 있을때

극장에서 영화를 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여

이 영화는 집에서 티비로 보기에는 조금 아쉬운 영화인것 같아서 

imax로 영화를 보실 수 있다면

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지만 극장에 가셔서 이 영화를 보시는것만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Posted by 하드론가속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F.게리 그레이 감독 17년 4월 12일 개봉


안녕하세요,이번에 후기로 올리게 된 영화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그 8번째 시리즈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입니다.


영화가 개봉하고 바로 영화의 후기를 올리려고 했지만

컴퓨터의 사정이 생겨서 지금에서야 후기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영화를 보신분도 계실테고

영화의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시간에 쫓겨 아직 못 보신분도 계실테고

 그래서 이렇게 라도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제가 전부 다 챙겨 본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챙겨보았습니다.


이미 SNS에서는 '빡빡이들의 행진' 과 비슷한 문구로 

여럿 스포아닌 스포를 당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영화의 개봉이 막바지로 가고 있을때 쯤 겨우 시간이 생겨서

영화를 그때 쯤 봤습니다.


폴 워커의 배우분이 가고난 후..영화내에 빡빡이라 불리는 캐릭터들이 

이상하게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전부터 이러한 캐릭터 들은 있었지만

그렇게 한 장면에 모아 연기를 한 장면이 드물었기에 느끼지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는 사실 머리의 문제가 아니라

재미와 스케일에 있습니다.


처음 영화를 볼 때 제가 알고 있던 영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순간 빈 디젤 배우분의 트리플 X의 영화를 보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영화의 전편을 모르고 영화만을 본다면 간혹 그런 생각도 들것만도 같았습니다.

시리즈은 전편의 시리즈를 봐야지만 더욱더 재미있게 볼수 있다는 장점아닌 단점이 있었지만

이번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것은 

영화의 전편이나 이전 전부의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영화를 보는데 전혀 아무런 문제 없이 영화를 즐 길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한 스케일이 어떻게 '분노의 질주'라 할 수 있는 것 인가..


▲그 두번째..순간 트랜스포머의 장면을 보는줄 알았다는 글쓴이


최강의 리더 최악의 적이 되다!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되는데…



▲이러니 '빡빡이' 이라는 말이 자꾸 돌지..ㅠㅜ


▲최강의 리더 최악의 적이 되다


<출처:https://youtu.be/bfoFmZhMXmA>


아직 영화를 안보신분이 계신다면 영화를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지만 스케일도 있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 답게 '가족'이란

뭔가 보시면 감이 오실만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극장에서 지금도 개봉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고있다면 한번 보고 오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여~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Posted by 하드론가속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23 아이덴티티> 

M.나이트 샤말란 감독님의 작품으로 17년도 2월 22일 개봉


아이덴티티

, 신원, 신분, 정체

SPLIT

(사람들이 견해 차이로) 분열되다, 의견이 갈리다; 분열시키다 


한글 제목과 영어 제목이 이렇게 갈렸습니다.

SPLIT이란 제목도 영화의 제목으로도 이상하지 않지만 

아이덴티티란 제목이 조금 더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하나의 신체에 23+비스트 가 들어간 하나의 몸'


소재로 등장한 '해리성 인격장애' 라는 소재도 보통 이중인격이라며

두개의 인격으로 분류를 하지만 영화에서는 24가지의 인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하나의 신체에 24가지의 인격체가 들어가면 몸이 어떻게 되는지

잘하면 판타지로 빠질수도 있었지만

그 길을 잘 들어서 스토리면에서도 스릴러로 잘 빠져서 영화를 동안 

흥미로웠고,인상깊었습니다.


15세라 약간의 잔인함이 조금 후반부에 등장하지만

그렇게 심각할 정도로 징그러운 편은 아니여서

스릴러로써 이정도는 보여줘야한다 였습니다.


영화의 초반,사실 이 영화가 초반에는 이상하게 감이 오질 않았습니다.

초반에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영화의 흐름에 영화를 볼까하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흐름에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뭔가 막힘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었다는 것,

영화를 보던중에 '해리성 인격장애' 에 대한 설명으로 지루해 하시는분들도 조금 계셨지만

저는 전혀 지루함 재미있게 영화를 봤습니다.

117분의 런닝으로 길다면 길수 있지만 

영화를 보면서 느낀 체감 시간은 영화의 절반도 안됬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루함은 커녕 오히려 손의 땀을 쥐게 만들어주는

'심리 스릴러' 였습니다.


그리고

감독님께선 < 식스센스 >의 감독님으로 유명하신분이라

아직까진 어떠한 이야기를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기..차를 잘못 타신것 같은데..



▲저는 지금 누구랑 대화를 하고있는건가요.배.리.씨



▲내가 그녀(패트리샤)에게 잘 말해볼께


만약 그들이 자유자재로 변할 수 있다면요?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제임스 맥어보이). 

 그는 언제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인격들 사이를 오가며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플레처’ 박사(베티 버클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어느 날, ‘케빈’은 지금까지 등장한 적 없는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소녀들을 납치하고 
 오래도록 계획했던 비밀스러운 일을 꾸민다. 
 소녀들이 그에게서 도망치려 할수록 ‘케빈’의 인격들은 점차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그 안의 수 많은 인격 중 누가, 누구를 위해 움직이는가



▲헤드윅 부탁이있어,우리를 좀 도와줘,우리가 여기 갇혔어



▲제임스 맥어보이 배우분의 매번 다른 인격의 연기 극한의 소름,



▲24번째의 인격체와 첫 대면,그 후는?


영화를 보시면 느끼실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 묘한 괴로움을 줍니다,수많은 인격체를 보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공포감이

정말 괴로웠습니다.

과연 우리 사람들도 이 영화처럼 많은 인격체를 가지진않았겠지만


안에 숨겨진 3가지의 인격체가 있을것 같습니다.


먼저,통화를 할때,

밖에서 사람들과 대면할때,

화를 낼때,


가벼운 농담 진담으로 받아드릴지 마시고ㅋㅋㅋㅋ


영화에서 그들의 인격에 대한 설명으로

다른 인격에가 '불빛'으로 들어왔을떈

그 사람의 인격이나 신체 조건 심지어 성별 조차 그 이상으로 넘나 든다,

라고 영화에서는 설명했습니다.

24번째의 인간이 그 이상으로 넘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장면이

조금 비 현실성이있다고 생각하지만

영화를 처음부터 보시면서 생각을 하시면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충분히 판타지로 빠지지않았고 스릴러로 잘 빠졌습니다.


<출처:https://youtu.be/PCJgswitaag>

제임스 맥어보이, 그 엑스맨에 찰스 자비에를 연기하신 분이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이런 스릴넘치는 연기를 하실줄이야...

왠지 아역이 더 잘 어울리는듯한 보는동안 소름이 끼치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다른 배우분들도 연기가 인상적이였지만 케이시로 역을 맡으신

'안야 테일러 조이' 배우분은 무척 눈에 띄더군요.


저는 그럼 이것으로 영화 후기를 마무리 짓도록하겠습니다.

저는 그럼 다음에는 더욱더 좋은 영화로 다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Posted by 하드론가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