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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 3 >

브라이언 피 감독 작품 개봉 예정작

<출처: http://oneringtrailers.com>


<출처: http://oneringtrailers.com>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져온 개봉예정작으로는 

06년을 처음으로 

11년에 2편 

17년에 3편 

이렇게 길고긴 시리즈의 연계입니다.


어째 예고편으로 본 카 3에서는 무섭고 1과 2에서 다져놓은 우정이라는 

관계를 3의 예고편에서는 좀 처럼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기적인 레이스 보단 카 시리즈에서 볼수 있었던 

동료애같은 정을 좀더 느끼고 싶었는데 

이번 예고편에서 본 장면들에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직 예고편이고 해서 

영화가 개봉하면 알게되겠지만

그전까지는 조금 실망감과 기대감을 품고 영화를 기다려야겠네여


확실히 이번 예고편에서 보이는 장면들은 주로 

트랙위에서의 레이스나 예고편에서의 문구로도 봤듯이


"FROM THIS MOMENT EVERYTHING WILL CHANGE"

이 순간부터 모든것이 달라진다


라는 문구를 봤을땐..

초심을 잃은건 아닌지 아님 새로운 시대를 열것인지 

기대감과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차의 예고편이 나왔을때 새로운 차를 보고 잠시 

'멋지다'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설육전도 그 나름대로 영화를 보는대 지루함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이번 예고편에서 본 장면들로는 도저히 기대만은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장면들을 원하거나 바라셨던 분들에게는 조금 죄송하지만 

저는 경기를 위한 설육전은 원하지 않았습니다..ㅠ


얼릉 영화가 개봉한다면 빨리라도 극장으로 가

영화에 대해서 마주보고 싶네여



"THE NEXT GENERATION IS COMING"


차세대 선수들이 온다.


"THERE ARE BETTER STRONGER,FASTER,


그들은 더 나아졌다,더 강해졌다,더 빨라졌다.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Posted by 하드론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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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스톰 >

딘 데블린 감독님의 개봉 예정작.

<출처: http://oneringtrailers.com>


안녕하세요~

아직 개봉 날자도 잡혀있지 않고 개봉한다고 해도 근 1년에서 2년

딘 데블린 감독님의 작품이라길래

인디펜던스 데이 부터 해서 고질자 등등의 스케일이 크거나 깊은 의미가 담긴

영화를 찍는것으로 유명하신 감독님이라

이번 소재의 영화도 분명 스케일과 의미가 골고루 갖춰질것 같아 기대를 해봅니다.

영화를 보는중간에나 이미 스케일이 엄청난것을 확일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상을 제어라는 소재도 신기하고 해서 조금 시대가 뒤쳐질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러한 소재는 저의 흥미를 부른데 충분합니다.


태풍을 져지하는 모습이 예고편의 초반에 나옵니다.

이러한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 궁금하네여~

그래도 영화내에서 등장하는 스케일이 큰 장면들은 마치 인디펜던스 데이 2에서의 여럿 장면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감독님의 영화는 점점 나오면 나올수록 스케일이 점점 높아져 가는것 같은데

나중에는 지구와 다른 행성의 충돌까지도?^^ 

뭐 어디까지나 추론이지만

이번에 이 영화의 개봉이 기대되는것은 감독님도 감독님이지만

이런 영화는 많으면 많을수록 팝콘의 맛이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부숴지고 하는 장면들은 나름 스트레스가 풀리는 장면이 될 수도 있어 

이러한 영화의 류를 정말 좋아합니다.

스케일이 너무 커서 아이맥스 같은 큰 스크린으로 이 영화를 접하다면 

정말 집으로 돌아가는동안 스케일이 압도 당한채로 돌아갈것 같네여


아직 정확한 자료가 나온것은 없어서 아직 어떻게 영화가 만들어질지는 

예고편으로 아는것이 전부이지만 

영화가 개봉하면 정말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가 압도적인 스케일에 묻히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네여

영화의 분위기가 분명 재난 영화이지만 약간 다큐적인 느낌이 강해서 얼릉 영화가 개봉해서 영화를 보고싶네여.


<출처:https://youtu.be/ZO_n2qjL8LQ>


 




Posted by 하드론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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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님 17년 4월 6일 개봉예정

<출처: http://oneringtrailers.com>


안녕하세요~

4월 6일 개봉하는 '라이프'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저도 우연히 티비의 예고편을 통해 본 것이 전부이지만

잠깐의 예고편을 보는 그 영화의 분위기나 상황이 저의 구미를 많이 당기더군요..


일단 우주라는 배경 미확인 생명체,개척,등등의 소재가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소재였습니다.

예고편을 보니 낯익은 얼굴도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말 많고 이런 분위기하고 맞을까 걱정이되는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배우분이였습니다.

배우분께서는 다양한 영화를 찍으셨지만..

데드풀이라는 영화가 뇌리에 팍 박혀있는지라

그의 이미지가 좀 처럼 가시질 않더군요..

그러한 그를 이번에 이러한 장르의 영화에서 볼 수 있다니 

어떠한 연기를 보여주실지 많은 기대가됩니다.


영화 예고편 중간에 보면 미생물체가 보이는데

그때 입을 놀리는 라이언 레이놀즈 배우분의 모습에서 조금이나마 데드풀의 성격을 조금 본 것 같습니다.


장르나 분위기는 후반부로 가면 더욱더 고조되어서

영화의 분위기가 극에 달하면 그러한 말 장난이 무거운 분위기를 조금은 가라앉게해줄수도있지만

독이되다면 큰일일꺼 같습니다.

그러나 다른 배우분들의 연기도 정말 좋아서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 손에 땀을 쥐게하는 상화들이 여럿 연출될 것 같아

기대하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좋습니다.


'라이프'란 제목이 처음에는 어떤 의미인지 예고편을 보고도 

조금의 감도 오지 않지만

영화를 극장에서 볼수 있다면 그 제목의 의미도 꼭 알고싶습니다.


찾아보던중에

이러한 자료를 찾게되었습니다.

혹시나 이 드라마를 보신분이 계시다면 이번'라이프'란 영화와 어떠한 점이 다른지 궁금하네여

전혀 다른 내용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궁금한것은 쉽게 못 참는지라..^^


한시라도 빠르게 영화가 개봉에서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싶네여~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견인 줄 알았던 미지의 화성 생명체가
 도리어 인류를 위협하기 시작하고, 최초의 발견자였던 6명의 우주인들이

 인류 구원을 위해 마지막 항해를 시작하는 SF 재난 스릴러.


사진 및 줄거리 출처-네이버 영화

Posted by 하드론가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