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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마이클 베이 감독님의 작품으로 17년도 6월 개봉예정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23630>


안녕하세요,이번 개봉 예정 작으로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바로

트랜스포머의 그 시리즈 5번째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의 예고편등장 할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큰 기대를 안고 영화의 예고편을 감상하셨을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큰 기대를 가지고 예고편을 감상했습니다.

영화가 개봉해봐야알겠지만

예고편만 봐서는 솔직히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우주로 날아간 옵티머스.새롭게 등장하는 로봇들.등등 영화가 개봉해 봐야알겠지만

예고편으로 잠깐 봤을땐 앞에 개봉했던 영화를 보지 않더라도

영화를 무사히 볼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영화가 개봉하면 아마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줄것 같지만 트랜스포머 영화중에서 스케일이 적었던 영화는 없어서 그런지

상당히 크고 멋진 장면이 나와도 관객들이 트랜스포머영화니깐 하면서 놀라움 대신 당연하다는듯 받아드릴것 같아

내심 속으로 불안감이 조금씩 있네여

저도 트랜스포머 영화 개봉 당시부터 지금까지 극장에서 빠짐없이 봐오고 있지만

매번 이렇게 예고편으로 보는것과 극장에서 보는것이 달라서

얼릉 6월달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23630>


뭔가 스틸컷으로 스케일큰 장면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찾던중에

이러한 스틸컷을 찾아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로봇영화는 많고 스케일이 큰 영화도 여럿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트랜스포머란 영화는 그 로봇과 스케일이 엄청나게 크게 동요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시리즈가 어느덧 5번째라서 스토리가 어떻든 의리로 볼것 같아서

로봇과 스케일이 이 영화가 살아나는데 크게 작용을 할 것 같습니다.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23630>


배우분들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반갑더군요.

못보던 얼굴이 보여서 조금 당황했지만 배우분들의 비중보다 로봇의 비중이 점점 커져가는 시점에서..

배우분들의 연기가 로봇들의 스케일에 죽지 않고 잘 살아나는게 젤로 걱정되는 부분이네여

분명 배우분들도 연기를 잘 해주시겠지만 로봇의 스케일이 너무 거대하고하니...걱정이 안될수가 없네여


<줄거리>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줄거리가 많이 짧아서 아직까진 알기가 힘들것 같네요.

줄거리는 가볍게 읽고 밑에 있는 예고편으로 빠르게 넘어가 봅시다^^


<예고편>

<출처: http://oneringtrailers.com >


"희생없는 승리는 없다"

한쪽은 살,또 다른 한쪽은 금속

두 세계가 충돌해서 어느 한쪽만이 살아남는다.


이러한 멋진 나레이션이 확 사로잡더군요.

1 2 3 4 를 점점 거듭할수록 로봇에게 들어가는 생동감은 더욱 더 발전 하는것 같습니다.

예고편 중간에 누워있는 로봇을 봤을땐 정말 왠지 사람인것 같은 기분도 들더군요.

시대와 영화의 발전은 정말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영화의 퀄리티가 이렇게 높아질수 있다니..

예고편에서 만 잠시만으로 볼 수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멋진 퀄리티를 보여줘서

개봉까지 남은 근 7개월 한번 믿고 버텨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화가 개봉하면 바로 보러갈수 있으면 좋겠네여^^





Posted by 하드론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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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2>

제임스건 감독님의 작품으로 17년 2월 개봉예정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27398>


안녕하세요,이번 개봉 예정작으로 들고 온 영화는

최근에 예고편이 개봉되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2'

이 영화의 시리즈 1편을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2편도 많이 기대가 되더군요.

저 포스터 사진으로 잠깐 보면 그루트의 작은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루트가 저렇게 작아진 모습을 보니 이번 영화에도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장면들의 연속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편의 스케일 그 이상을 보여줄지 아님 그저 그럴지 너무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근데 아마 개봉을 하게되면 정말 재미있는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밑에 예고편이 있습니다. 예고편을 보시면 제가 기대했던 캐릭터인 그루트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직 비장의 수라고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으면 될것 같은 기분이네여^^

2편이 개봉하기전에 기회가 되면 1편 보고 2편 보러 가고싶네요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27398>


캐릭터들은 변함없고 스토리만 좀 달라져서 나올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이 달라짐 없이 나와서 더욱더 기대가 되는군요.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27398>


크리스 프랫 배우분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빈 디젤 배우분의 그루트 연기 기대중입니다^^

다른 배우분들도 그때의 그 개성을 잘 살려서 연기해주셨으면 정말 재미있는 영화 관람이 될것 같습니다.

예고편 개봉하고 개봉까지 120일 이상 남았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 건 저뿐일까요..


<예고편>

<출처: http://oneringtrailers.com>


예고편은 어떻게 재미있게 보셨나 모르겠네여

영화를 직접 보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 벌써 부터 기대가 되네여

예고편내에 등장하는 그루트는 정말 미칠듯이 귀엽더군요..

저렇게 귀여워도 괜찮은가 싶을정도로^^

어서 영화가 개봉해서 영화를 보고 싶네여

예고편을 보니 영화의 퀄리티도 한층 업된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극장에서 본다면 아마 한번더를 맘속에서 외칠것 같은 기분도 들더군요.

17년도 입덕 캐릭터는 일단 그루트로 하는걸로 합시다.


<전편 영화후기>


<출처:http://cvbn0505.tistory.com/92>



Posted by 하드론가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