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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엑스 리턴즈 >

D.J.카루소 감독님의 작품으로 17년 2월 8일 개봉


xXx

트리플 엑스 시리즈의 3번째 시리즈 입니다.

1편은 02년에 2편은 그로부터 3년뒤 05년에 개봉했습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17년 2월 8일날 개봉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1편과 2편을 안봤습니다.


빈 디젤 배우분 나오는 영화는 어느정도 찾아본다곤 본게 전부

분노의 질주이니 원...

그래서 이 영화를 보기에 앞서서 전 영화를 모르는 저로써는 조금 힘드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음...괜히 생각했나 나만 바보 같은데?

영화를 직접 보고 든 생각이지만 02년에 1편과 2편 과연 무슨 내용이 있는지 모르지만

3편 리턴즈를 봤을때 이 영화가 1편이라고 해도 저는 솔직히 믿었을만큼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라고는 없었고

이상함 조차 느끼지 못 했습니다.

한가지 있다면 전편에 등장하던 등장인물이 등장하였을땐 누군지 모르는 

인물에 관한 것 이외에는 어려움이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스토리도 전혀 전편과 이어지는 듯한 기분도 안들었고

그냥 편하게 눈,귀가 즐겁게 보고 온것 같았습니다.


정말 이 영화를 보기전에 전편을 보고 갈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것 같아

이렇게 말씀들이는데 그냥 맘편이 영화를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편하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전 이 영화를 보는동안 왠지 모르게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떠올랐습니다.

그들은 초능력같은 능력은 없지만

초 능력을 능가하는 무술과 전투력이 있기에 

왠지 영화를 다 보고 나왔을땐 수어사이드 스쿼드 묘하게 생각이 났습니다.

나름대로 유머도 있긴하지만 약간의 선정적인 장면들이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린 자네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네!



▲혜성처럼 등장해서 이야기의 주제가 되는 너란 존재



▲빵야~빵야 벌써부터 엄청난 액션에 긴장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지상 최고의 스파이 군단이 온다!
전세계 최강의 스파이 프로젝트 '트리플 엑스' 전격 가동!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사무엘 L. 잭슨)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하는데…



▲나무에 매달려 저격하는 모습이  어찌나 멋있던지..



▲스타워즈에서도 한 포스 하시더니 여기서도 어김없이 보여주시네



▲다시 보고싶은 오토바이 추격및 액션신 빈 디젤 배우분과 견자단 배우분의 환상의 콤비


보는내내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역시 점점 볼수록 아무생각 없이 즐거움을 위해서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도 좋았지만 

뭐 12만에 3번째 시리즈가 나온만큼 이 시리즈를 기다리는 분들은 조금 아쉬울 것 도 같네여


<출처:https://youtu.be/tscrPAHwyIY>


<출처:https://youtu.be/F2_zgugXwqg>


예고편 두편 다 보셔도 좋지만 한편도 안보고 영화를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볼까 고민하다가 본거라

예고편을 안보고 영화를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보는 액션에 화려함은 더욱더 극대화되었고

영화를 보는 동안 보는 장면이 새롭고 재미있어서 더욱더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시기전에 예고편 안보고 영화를 보셔도 좋을 것 같네여


그럼 지금까지 '트리플 엑스 리턴즈' 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재미있는 영화로 다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2월달은 영화를 무척이나 보게 만들어주네여ㅎㅎ


 사진 출처-네이버영화


 



 


Posted by 하드론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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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3:최후의 대결>

엽위신 감독님의 작품으로 16년 3월 10일 개봉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12082>


안녕하세요,이번 후기는 엽문3:최후의 대결 입니다.

110분이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러닝타임


엽문시리즈는 처음 시리즈인 엽문1을 우연히 티비나 유튜브를 통해서 접했는데여

엽문시리즈 1을 다 보고 난후에 정말 재미있어서 2도 찾아서 바로 봤습니다.

2는 1에 비해서 그닥이였습니다.

그래도 무술로 대결을 할때에는 정말 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3편에서는 이 1과 2에서 부족한 점을다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씬에서 너무 싸우는 비중에 많은것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지루하게

스토리를 연계해가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3편에서는 이 두 토끼를 다 잡은 것 같습니다.

무술로 싸우는 씬은 5번 정도 나왔던것 같습니다.

이 다섯 무술 씬을 볼때마다 정말 멋있었고 한번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은

무술 같이 느껴졌습니다.

엽문 시리즈중 이번 개봉작인 더 좋은 이유는 이 외에도 아내하고 단둘이 지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눈물이 날정도로 감정씬들은 정말 좋았습니다.

엽문 영화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1대1 무술 경영과 1대 다수 로 벌어지는 무술싸움은 보는내내

감독의 연출이며 배우들의 액션 연기가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1대1로 싸우는 장면이 두장면 정도 나온것 같은데

이 장면들은 싸움을 볼때마다 늘 손에 땀을 쥐게 하면 소름이

끼칠 정도로 사람을 이 싸움에 매료 시키는묘한 느낌을 받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주목해야 될점이 무술액션 씬만은 아니지만 이 영화에서는 이것 외에도

볼만한 요소들이 참 많이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액션 다음으로 볼만한 장면이 아내와의 감정씬인데여

이 감정씬을 영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직 안보신 분들도 계실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도록하겠습니다.

여튼 이 감정씬이 정말 이런 영화에서 이런 연출로 감정씬을 보여줄수 있다는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마지막은 아니지만 아내가 엽문한테 목각인형 치는것 보고 싶다고 할때

솔직히 목각인형으로 무술 연습 하는 장면 보여줄때에는 저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에 매치게 되더군여..

엽문 시리즈중에 정말 대박 작품인것 같습니다.

제가 중국영화를 찾아서 본게 몇 안되는 영화중에서 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한번으로 안되여 두번 보세여ㅎㅎ

3편이라서 1편 2편을 다 보고 보셔야된다는 부담감은 전혀 없습니다.

보신다면은 1편 정도 보시고 3편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2 편을 다 보고 3편을 보시면 좀 부담없이 영화를 편히 보실수 있지만

3편을 바로 보셔도 어색한 얼굴들이 보이는것을 빼면 다 괜찮을것 같습니다.

1 2의 이야기를 3편에 가져다가 쓰기 보다는 배우분들이 1 2 편에 나오신 분들이 나오셔서 그런거 입니다.

3편을 바로 보셔도 내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112082#tab>


배우 분들은 이렇습니다.

견자단 배우 엽문 시리즈 다 보고나면 어느새 저도 모르게 팬이 되어있더군여..

그만큼 연기 액션 연기 정말 좋습니다.

저는 권투나 이런건 잘 모르지만 이 영화가 개봉당시 영화에

견자단 배우분 보다는 마이크 타이슨이 더 유명하게 등장을 하시더군여

유명하게 등장해서 비중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했었는데

그렇게 큰 비중을 가지고 있지는 않더군여

역시 영화의 제목 답게 엽문 역에 견자단 배우분의 파죽지세로 인기를 몰이 할 준비를 하고 계시더군여

마이크 타이슨 분과 견자단 분의 1대1 영춘권대권투의 액션장면을 볼때 정말 손에 땀을 쥐게 되었습니다.

마이크 타이슨 분의 한때 별명이 핵 주먹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역시 한 주먹 하시더군여...

1대1 전투의 다른 한 부분인 장진 배우분과 견자단 배우분의

같은 영춘권 대결입니다.

이 대결은 화려함을 엄청 보여줍니다.

1 2 편 보면서 이러한 전투를 본적이 많이 없는데

이런 전투를 3편에서 볼 수 있었다는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줄거리>
전설로 남은 이름 ‘엽문’.
 그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홍콩에 정착하게 된 영춘권 최고수 ‘엽문’,

뛰어난 무예와 올곧은 성품으로 무술인들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존경 받는 지도자이다.
 마을에 들어 닥친 외세의 부정부패 속에 학교부지를 뺏으려는 암흑조직이

어린 학생들을 위협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하고 암흑가의 보스를

찾아가 일대일 결전을 벌인다.

밤낮 없는 싸움이 계속 되는 상황,

스스로를 영춘권 정통 계승자라 칭하며 일대종사의 자리를 넘보는 ‘장천지’ 까지 그에게 도전장을 내미는데…


우연히 내용에 검은색으로 치다보니 제가 위에서 말한 1대1 전투를 검은색으로 표기해 놨네여

1대1 전투가 그 나름대로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무시하기도 어려워서 이렇게 표기를 해두었습니다.


<예고편>

<출처:https://youtu.be/UuTtQxany8U>

 

예고편은 이렇습니다.예고편을 보시면은 아시다시피 정말 손에 땀을 쥐게하는

상당한 액션 장면씬들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엽문 3:최후의 대결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럼 이것도 엽문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면 다행입니다.^^

영화 추천 받아서 후기도 작성하기도 하니깐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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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드론가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