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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

F.게리 그레이 감독님으로 17년 4월 13일 개봉

<출처: http://oneringtrailers.com>


분노의 질주 시리즈 8번째!!!!


언제까지 시리즈가 나올지 매번 나올때 마다 궁금하네여

이번에 기대해볼 액션은 남극인지 북극인지 모르는 곳에서 펼쳐지는 

차 액션이 될 것 같네여

영화내에서 등장하는 장면들을 보니깐

이번에는 카 액션이 좀 많은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폴 워커 `배우분의 빈자리가 조금 크게느껴지지만 

그래도 다른 배우분들이 그 빈자리가 크지 않게 느껴지지 위해서 

새로운 액셕과 연기로 영화의 질을 높여주고 계시는것 같아서

예고편을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좋았습니다.

빈 디젤 배우분도 이 영화말고 올해 트리플엑스라는 영화를 보면서 

오랜만에 극장가에 봤습니다.

영화내에서도 빈 디젤 배우분 다운 연기를 연기해주셔서 

액션연기를 보는동안 손에 땀을 쥐게 만들어주더군요.

이번 영화에서도 카 액션으로 눈이 매 순간 즐거울 것을 생각하니 

매일 매일 기대하면서 얼릉 영화가 나오기를 기대해야겠네여~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폴 워커 배우분께서 출연하는 편까지만 보고 그 후로는 못봐서 

스토리의 연계는 거기서 멈춰있지만 

이번 영화만큼은 전에 영화도 꼭 챙겨봐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때 재미를 배로 느끼면서 봐야겠네여.


아직 예고편도 1차 예고편이고 얼릉 2차 3차도 계속 나오면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마음 한편에 가득 찰것 같네요~



예고편에서도 나오듯이 설원같은곳에서의 카 추격신은 정말 볼거리가 될것 같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여럿보면서 다채로운 카 액션에 눈이 호강을 했지만 

이번에도 좋은 영화가 될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Posted by 하드론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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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2 >

데이빗 레이츠 감독님의 작품으로 아직 개봉 날자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출처: http://oneringtrailers.com >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예고편으로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3월 1일 개봉한 로건의 앞부분에 등장했다고 하는 데드풀2 예고편을 가져왔습니다.


이 예고편 영상은 아쉽게도 한국 로건을 관람하실때는

없지만 북미에서는 이 영화과 함께 로건이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데드풀 1의 감독님은 팀 밀러 감독님 이였는데 

이번에 창작의 차이로 2편에는 참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예고편을 한번 보시면 여럿 이스터에그가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유심히 한번 보시고 영상 뒤에 있는 포스터 보이시나요?

저건 로건의 포스터 입니다^^


예고편 한번 보시면 역시 데드풀.

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그 특색이 엄청나게 강렬하네여

왜 이 예고편을 국내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개봉을 알리는 예고편이 개봉을 해선 정말 좋습니다.

이제부턴...마블영화보러 북미로 넘어가야하나ㅋㅋㅋㅋ


영상을 무려 3분짜리지만 실제로 영화가 개봉한다면 

더 큰 파장을 불러올것 같아서 많은 기대가 되는군요..

어째 DC의 히어로인 슈퍼맨의 브금이 흘러나오는데 

어색함이 하나도 없을수가..


예고편에도 스탠리 분께서 등장하시니깐

나중에 영화를 볼때도 한번 유심이 봐야겠네여

과연 저 장면 한번이 전부인지 아니면 더 나오는지..

언제나 까메오로 등장하셔서 한번만 출연하셨는데 

이렇게 예고편에 한번 등장하면 찾는 재미도 떨어지고 하는데...

얼릉 영화가 개봉했으면 좋겠네여ㅠ

18년도에 개봉인것 같은데..(설마 나 군대..?)


영상을 올려주시는 한반지님께 감사를...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Posted by 하드론가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