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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왕>

백승화 감독님의 작품으로 16년 10월 20일 개봉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45804&imageNid=6532745#tab>


안녕하세요,이번 예고편 후기는 "걷기왕" 입니다.

포스터로 잠깐 보는 영화의 분위기는 상당히 밝은것 같습니다.

물론 이 뒤에 어두운 면이나 슬픈 등등의 장면들은 놓쳐서는 안되겠지만

장르도 드라마 라고만 표기되어 있을뿐

그래도 배우분으로 심은경 배우분께서 출연하시니 믿고 한번 봐야지않겠나여

수상한 그녀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으니 이번 영화에서도 더 좋은 연기를 보여주시지않을까요?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45804&imageNid=6532745#tab>


스틸컷을 준비해봤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스틸컷을 모아두고 보니 연출면에서 살짝 기대가 되네여

드라마 영화는 스토리로 잡고 들어가는게 있는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한 역을하는게 연출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여

연출에 따라서 분위기를 더욱더 극대화 시켜주니깐여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5804>


제가 한국 배우분들은 잘 모르지만

그나마 알고 있는 배우분이 심은경 배우분이여서 응근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수상한 그녀를 제가 너무 재미있게 영화를 봐서

이번 영화에서도 심은경 배우분때문에 영화를 한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다른 배우분들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실꺼라 생각하니 한번 시간될때 보러 가봅시다^^


<줄거리>
모두가 열심히! 빨리!를 외친다!!
“꼭, 그래야만 하나요?”

그녀 나이 4살에 발견된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세상의 모든 교통수단을 탈 수 없는 만복(심은경)

오직 두 다리만으로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까지 걸어 다니는 씩씩한 여고생.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 꿈과 열정을 강요당하는 현실이지

뭐든 적당히 하며 살고 싶은 그녀의 삶에,

어느 날 뜻밖의 ‘경보’가 울리기 시작한다! 걷는 것 하나는

자신있던 만복의 놀라운 통학 시간에 감탄한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그녀에게 딱 맞는 운동 ‘경보’를 시작하게 된 것.
 
 공부는 싫고, 왠지 운동은 쉬울 것 같아 시작했는데 뛰지도 걷지도 못한다니!

과연 세상 귀찮은 천하태평 만복은 ‘경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을까?


예고편은 여러번 봤지만

예고편에서 봤던 내용들이 줄거리에 담겨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검은색으로 표시해봤습니다.

영화를 보기전의 중요하게 생각되는 줄거리였지만 영화를 보고나면 좀 달라질것 같네여


<예고편>

<출처:https://youtu.be/R2_q8ZmAuxw>


예고편은 나름 괜찮은것 같네여

주인공의 설정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담임 선생님의 설정도 그렇고

여러모로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예고편에서 영화의 모든것을 찾는건 욕심이지만

잠깐 맛보기로 본 것으로만 만족하고 있다가 영화가 개봉하면 그때 영화의 뒷 내용이나 예고편에서 봤던

내용이랑 합쳐보면서 만족해야겠네여

그리고 배경이 되는 영화의장면들은 더욱더 장면의 설정을 극대화 시켜주는것 같습니다.

주인공 만복이 다니는 학교가 서울 한복판에 있는 학교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분위기가 살지않을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의 분위기 면에서 더욱더 영화가 빛을 발휘했던게 아니였을까 생각이 드네여

그리고 영화가 전반적으로 코미디가 껴있어서 너무 드라마틱하지 않아서

지루한면은 덜할것 같기도하네여

이 영화를 심은경 배우분의 연기를 보러 한번 극장에 들러야겠네여


그럼 저는 이것으로 "걷기왕" 예고편 후기를 마무리하도록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걷기왕 Preview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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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드론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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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담백경>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님의 작품으로 16년 10월 20일 개봉예정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53790>


안녕하세요,이번 예고편 후기는 "귀담백경" 입니다.

무서운것을 잘 못 보시는분들께는 조금 죄송하지만

이번 예고편 후기의 영화는 공포 영화입니다.

포스터 부터 무섭게 생겼네여 부들부들..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53790>


스틸컷 만봐서는 어느정도의 공포감인지 실감이 잘 안오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준비해봤습니다.

사진과 이야기의 전개는 무관합니다.


<줄거리>

아침 10시, 무덤가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
 오후 3시, 우리 집 문을 두드리는 검은 남자
 밤 9시, 나를 따라오는 정체 모를 ‘존재’들
 새벽 2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기괴한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10가지 공포 괴담 릴레이가 시작된다!


공포 괴담 하나라도 무서운데 공포 괴담이 무려 10개!!

이미 더운 여름이 다 지나서 영화를 보고 더위를 날리기는 힘들지 모르지만

나중에 단체로 무서운 괴담썰을 풀때

이런 이야기하나쯤 간지하고 있으면 나중에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3790>


스틸컷에 사진으로 만으로 밖에 볼수 없었지만

그래도 타카다 리호 배우분은 다양한 공포 영화등을 찍으신 경력이 있으시니

이번 영화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실것 같네여

이 배우분 말고도 다른 배우분들도 예고편 보니 좋은 연기를 보여주시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영화에서는 더 좋고 생생한 연기를 기대하면서..


<예고편>

<출처:https://youtu.be/whC3VSiGMu8>


예고편부터 살짝 오싹한 감이 있네여

그러나 역시 공포 영화다운 모습을 보여준것 같아서 좋네여

공포 영화라면 역시 심리적으로 공포스러움을 받으므로 공포영화가 더욱더 공포 영화 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심리적으로 무서워야 더욱더 공포영화다운것 같네여

뒷 느낌도 오래남고 좀더 무서움을 오래 간직할수 있다는게 정말 영화몇분만으로 기억속에 생긴다는 것도 신기하네여

공포영화를 그닥 즐기는 편이 아니여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이 영화를 볼 기회가 생기면심야영화로 보고 싶네여

가격도 저렴하고 심리적으로 무서운 장면들을 오랫동안 간직할수 있으니깐여

공포 영화는 특히 영화 보고 난 후 시간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조조로 공포 영화를 보고 나온다면 밖이 밝아서 영화의 무서운 공포심이 바로 사라져 버릴것 같네요

그래서 공포 영화를 극장에서 주류로 하는편은 아니지만

보신다면 심야로 영화를 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여


예고편에서 보셨다 싶이 깜짝 놀랄만한 장면들도 있던 것고 실생활에서 공포감을 줄만한 장면들 등등

다양한 소재들이 있더군요.

(모든 공포영화가 다 그런가요??^^)

여튼 영화가 100분으로 긴 시간대는 아니니 영화를 보러 들어가셔서 시간의식 없이 영화를 즐기시다가 나오시면

시간도 금방가실것 같네여 예고편으로 본 영화의 짧은 영상은 영화의 호기심을 불러오니깐여^^


저는 그럼 이것으로 "귀담백경" 예고편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예고편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담백경 Preview FIN>






Posted by 하드론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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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팀 버튼 감독님의 작품으로 16년 9월 28일 개봉예정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29383>


안녕하세요,이번 예고편 후기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입니다.

장르:판타지 미스터리

러닝타임:127분


<줄거리>

올 가을, 세상에 없던 유일한 미스터리 판타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쫒던 ‘제이크’ 는 시간의 문을 통과해 놀라운 비밀과 마주한다.
 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가진 ‘미스 페레그린’ 과 그녀의 보호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사냥하는 보이지 않는 무서운 적 ‘할로게스트’
 미스 페레그린과 제이크를 비롯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할로게스트’ 에 맞서야 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들의 대결이 팀버튼의 마법같은 상상력으로 펼쳐진다.


제목에 좀 길어서 그렇지..

줄거리를 잠깐 읽어봤는데 시간의 문이니,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이라는 등등의 판타지 쏙 용어들이

보이는걸로 봐서 흥미로운 판타지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독님이 다른 감독도 아니고 가위손,찰리와 초콜릿공장,등등의 영화를 만드신 감독님이라는점에서

또 한번 기대를 할수밖에 없네여

최근들어 판타지 적인 영화들이 종종 등장을 하고있지만

극장에서 이러한 판타지 영화를 접해본적이 드물어서

극장에서 영화를 만나면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도 되네여

팀버튼 감독님의 작품들을 일부 좋아하는 편이여서

이번에도 솔직히 기대도 되고 팬심도 있는것 같습니다.


<배우>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9383>


배우를 찾던중 반가운 얼굴의 배우분을 발견했습니다.

바로.사무엘 L. 잭슨 배우분입니다.

마블에서 닉 퓨리 국장으로도 유명하지만 다양한 영화도 찍으시면서 연기력도 좋은신 배우분입니다.

다른 배우분들은 솔직히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의 최고의 기량으로 영화내에서 연기를 펼쳐주실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빨리 영화가 개봉해서 날만 괜찮다면 영화를 한번 보고싶네요.


<예고편>


<출처:https://youtu.be/ZdHLL791Eqk>


<출처:https://youtu.be/nEvI_EdJJBI>


 

와우...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예고편 한번 봐보세요.시시한 판타지 영화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네 솔직히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다르지만

일단 이 영화는 다른 판타지 영화를 하고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먼저 스케일면에서 다른 판타지 영화를 보다 훨씬 크고 아름다웠던것 같습니다.

특히 1차예고편 처음에서 제이크에게 침몰된 배를 소개시켜줄때도 그렇고 파이널 예고편 맨 마지막에서

침몰되었던 배를 다시 살려서 다시 움직일수있는 상태로 만든다던가 등등

스케일 면에서는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연출도 그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에 비해서 적이 좀 무섭게 느껴지긴했지만

그도 그 마찬가지로 판타지 요소를 잘 담아서 캐릭터가 그려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예고편은 좀 상업적으로 재미있는 부분만 뽑아서 만드는 감이 간혹 들긴하겠지만

결국 저희들이 영화를 믿고 볼수 있는 방법은 이 예고편 말고는 없다는 점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여ㅠㅠ

그건 그렇고 배우 분들의 연기를 좀 예고편에서 확인하고 싶었는데

에바 그린 배우분께서 말고는 그렇게 연기라고 보여지는 부분이 없어서

아직 예고편으로는 감이 덜오는것 같습니다.

모든건 영화를 보고 판단하는걸로..

그래도 영화를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의력도 키워주고 등등 재미있을테니깐요..


저는 그럼 이것으로 예고편 후기는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였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셨다면 다행이네여.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FIN>



Posted by 하드론가속기